[인터뷰] [PIFF 人터뷰] 관객에게 상상력을 부여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두꺼비 기름> 아쿠쇼 코지 09.10.22 [리뷰] 붉은 다리 아래 따뜻한 물 04.04.26

평점주기 ☆★★☆★★★★☆★★★★★★☆★★★★★★★★☆★★★★★

소설 만큼 잘 만들어진 영화 ★  saltingini 10.06.22 기다림은 아름답다 ★★  joyhill 08.05.28 휴머니즘을 느꼈다..... ★★★  limatime 08.05.23

감 독 : 이마무라 쇼헤이 (Shohei Imamura)     출 연 : 야쿠쇼 코지 (Koji Yakusho) .... 타쿠로 시미즈 미사 (Misa Shimizu) .... 케이코 바이쇼 미츠코 (Mitsuko Baisho)     각 본 : 이마무라 쇼헤이 (Shohei Imam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