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돌연변이 같은 소품 (오락성 6 작품성 7) 11.12.29 [뉴스종합] 제69회 골든글로브, 트로피 향방은? 11.12.16

내가 사는 피부-복수와 광기의 무언가를 느끼다 sch1109 12.01.30 미래의 주류범죄가 될것이다 everydayfun 11.12.31

평점주기 ☆★★☆★★★★☆★★★★★★☆★★★★★★★★☆★★★★★

이런 변태적인 감정과 관계도 결국 인간이기에. ★★★★  enemy0319 24.12.31 소재 자체가 자극적이었고 결말이 좀 아쉽긴 해도 이정도면 익스큐즈 ★★★☆  penny2002 19.06.09 찝찝하고 크리피한 영화 ★★★  swjjong 13.03.03

감 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Pedro Almodovar)     출 연 : 안토니오 반데라스 (Antonio Banderas)     엘레나 아나야 (Elena Anaya)     마리사 파레데스 (Marisa Paredes)     블랑카 수아레즈 (Blanca Suarez)     페르난도 카요 (Fernando Cayo)     에두아르드 페르난데즈 (Eduard Fernandez)     바바라 레니 (Barbara Lennie)     호세 루이스 고메즈 (Jose Luis Gomez)     각 본 : 페드로 알모도바르 (Pedro Almodovar)     제 작 : 어구스틴 알모도바르 (Agustin Almodovar)     페드로 알모도바르 (Pedro Almodovar)     음 악 : 알베르토 이글레시아스 (Alberto Iglesias)     촬 영 : 호세 루이스 알카이네 (Jose Luis Alcaine)     편 집 : 호세 살세이도 (Jose Salce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