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부드러운 남자’ 멜빌 푸포의 매력 발견 06.02.02

타임 투 리브 sunjjangill 10.10.02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남자. iwannahot 08.02.07

평점주기 ☆★★☆★★★★☆★★★★★★☆★★★★★★★★☆★★★★★

쓸쓸함과 잔잔함만이 마지막 몇분의 대사없는 화면안에 가득했다 ★★★★  fadkim 10.06.25 자기만족적이고, 너무나 주위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은 죽음이 아니었을까... ★★★★☆  mukung 10.06.13 이런 사랑도 사랑인가... ★★★☆  ninetwob 10.01.29

감 독 : 프랑수아 오종 (Francois Ozon)     출 연 : 멜빌 푸포 (Melvil Poupaud) .... 로맹 잔느 모로 (Jeanne Moreau) .... 로라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Valeria Bruni Tedeschi) .... 자니 다니엘 뒤발 (Daniel Duval) .... 아버지 마리 리비에르 (Marie Riviere) .... 어머니 크리스챤 센게발드 (Christian Sengewald) .... 샤샤 루이즈-안 이포 (Louise-Anne Hippeau) .... 소피 각 본 : 프랑수아 오종 (Francois Ozon)     제 작 : 올리비에 델보스 (Olivier Delbosc)     마르끄 미소니에 (Marc Missonnier)     음 악 : 마크-안토이네 카펜티에 (Marc-Antoine Charpentier)     촬 영 : 잔느 라프와리 (Jeanne Lapoirie)     편 집 : 모니카 콜맨 (Monica Coleman)     의 상 : 파스칼린 샤반느 (Pascaline Chava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