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영화     

러시아 영화     

명작이네요     

수작이네요     

 
 위에 20자평 정말...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좋은 영화의 평점이 왜 저런지...정말 이거보고 몇일동안 여운에 빠졌었는데...정말 대단합니다. 결국 투사부 욕한 다음 허브보고 최고의 영화다라고 평할 사람들의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이 영화 정말 수작이라고 들었습니다.
 남성적으로 풀어낸 듯하지만 성장하는 우리 자아를 정말 잘 그려낸 작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김기덕감독의 시간 보셨어요?
 정말 좋은 작품은 조용하게 홍보하고 조용하게 긑낸다고 하네요.
 전 이왕이면 킬링타임이 아니라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해 주고 싶네요!     

형 안드레이 역을 연기한 배우 블라디미르 가린은 이 영화를 촬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     

어느나라에서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     

단관 상영이니 인기가 없지...........ㅋㅋ     

왜케 이게 인기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