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을 영화로 만든거라는데.. 바이오 하자드 같은건가?     

기괴한 사운드.. 형체변형의 괴물들.. 피튀기는 장면 몇 컷.. 심리적인 공포.. 없다.. 눈에 보이는 공포.. 앞에 한 두어장면 지나면 것도 별로.. 끝에 진실을 알려주는 친절함..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안개자욱한 아니 잿가루가 날려 뿌연 사일런트 힐처럼 답답하고 뿌연 느낌이다. 권하고 싶지 않다.. 절대로.. 그런데 게임은 2탄까지 있는 걸로 아는데.. 영화도 2편이 나오려나.. 제발 그러지 않기를...     

어려워요...     

단층차원이 아닌 복층차원, 人皮와 철사줄, 얼음땡과 핏빛 향연의 지옥도를 보고 싶다면
    

이해하기 어려워요     

난해한 장면이 넘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워요~     

보는 내내 무서웟따..
이해가 안가서 좀 난해한 면은있지만,, 나중에, 지식검색해서 궁금증 읽어보면 더 재밌다..     

볼만은 합니다. ^^     

18세구나~     

눈처럼 내리는 재...효과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