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우나 잔인함     

최고입니다^^     

아 내가 고어물을 너무 본걸까. 엄청 잔인하다던데 별 감흥이 없네.
차라리 데스티네이션3이 더 피튀겼던듯     

인간이라는 잔인하고 사악한 동물을 표현한 영화 --;
구역질나는 소름끼치는 영화     

정말 무시무시하다     

공포는 없고 혐오스러운 잔인함만 있는 영화     

공포영화가 아니라 그냥 잔인한 영화일뿐...     

굉장히 자극적인 영화     

이 영화를 본 입장으로써.. 고어물(사람죽이는거)을 많이 접해보고 담담한 사람들만 보시길.. 그냥 서양 일반공포 잘본다고 깝치다가 이거보다가 토나옵니다. 사람을 고문할때 그심정.. 드릴가지고 허벅지뚫고 눈알뽑고 그 전에 고문당하는사람은 토하고 정말.. 하지만 박진감은 죽입니다. 영화 끝나는 내내 심장이 두근두근..     

인간의 잔혹성... 끝이 없다...스토리도 괜찮고 중간 중간 감독의

메시지를 느낄수 있는 장면들이 많았다. 호러물 매니아라면 한번쯤

봐야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