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르 울리엘
      

재밌어요     

양들이 침묵 개봉당시에 준 충격은 그 뒤에 나온 수많은 스릴러와 잔혹무비로 다시 재연하기는 힘들었지만...이 영화는 전편에 향수만 잊는다면 그 못지않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스파르 울리엘이 아니라면 누가 한니발역을 맡아 안소니 홉킨스와 비교되는 모험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연기 너무 뛰어났고 너무나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은 사기성이 농후한 그 완벽한 미모...피를 ㅤㅎㅑㄻ을때도 설레더군요.     

전편이 훨 나은듯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     

양들의 침묵만 남을 뿐..     

공포영화 좋아 하지 않아요..
이영화는 공포영화 같지 않음...
걍 스토리 있는 영화?     

광기어린 살육 대신, 트라우마의 극복에 신경 썼어야지     

11주간 전미 1위라는건 양들의침묵, 한니발,레드드래곤의
스코어를 합친걸겁니다.
한니발 라이징은 미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하지 못했죠..
역시나 렉터는 안소니 홉킨스뿐입니다     

렉터,,,이건 아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