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달리고 또 달리는~~ 숨막히는 추격신 최고!!
하지만 결말이 이상하다는....     

감독의 의도가 마지막에 확연히 들어난다.
무의식 중에 마야문명을 멸망하게한 백인들의 행동을 정당화 한다.
파도치는 바다위의 작은 배에 꼿꼿히 서있는 한 백인...
백인 우월주의의 극치를 달리는 멜 깁슨의 이 쓰레기 영화
미개한 마야문명을 개화시킨다는 명목하에 멸망케 한 백인우월주의
이제는 무의식 속에서 우리들을 멸망케 하고 있다.
    

멜깁슨 정말 다시 보게 하네요     

실감나는 영상..     

언뜻보기엔 괜찮아 보이는걸?     

2시간 넘게 매우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기대 안하고 봐서인지 더욱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잔인한 영화 싫어하는 사람 빼고 강력 추천합니다!!     

다이어트를 했는데 요요현상에 시달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허벌라이프를 만나고 요요현상도 없애고 1달에
9kg감량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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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밀림 그안에 평화로운 삶
그러나 평화는 잠깐...
가족을 지티기위한 사나이의 투혼
짱입니다.     

파보 누루미가 울고 갈 숨막히는 추격전,
하지만 본질은 마지막 2분으로 미꾸라지식 회피     

옛사람들의 발자취를 한번 돌아본다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