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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1963, The Birds)


새라면.. k8714 10.09.27
갑자기뚝끊긴듯한 엔딩 '이게 끝 ? ' ㅡㅡ 명성에 기대를너무 했나보다 지루했다 ★★★  tree 17.10.14
지금 보면 확실히 단조로울 수 있는 영화지만 그 시대를 생각한다면 분명 좋은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  duddowkd1 16.03.15
나는 새가 무서워졌다 ★★★★☆  yserzero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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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명 참여)
ninetwob
스릴 넘치는 장면들     
2010-05-05 11:49
psyhj8749
진짜 섬뜩하더라.
불가해한 위협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악몽.     
2010-03-12 10:32
codger
상상할수없는 무서운 공포     
2008-01-10 16:19
ldk209
새의 까닥까닥 하는 고개짓이 공포가 될 줄이야....     
2006-11-04 11:31
js7keien
짜임새 있는 연출과 박진감은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관객을 공포의 도가니로 빠뜨리기에 충분하다     
2006-08-24 10:44
jillzzang
가장 가깝고 가장 친하게 보이는 것이 변한다는게 얼마나 두려운지 보여주는 영화     
2006-02-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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