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영화네요     

다시 보고 싶은 영화중 한편..
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그리고 리차드 기어 너무 멋있다!!     

리차드기어 넘 멋져..     

마스크가 시원한 여인     

dfrd     

줄리아 로버츠의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다.스토리와 결말도 상큼..     

명작이죠명작.. ㅎㅎ 마지막.. 고소공포증이있는그가 계단을타고올라가 장미꽃으로청혼하는 해피엔딩. 기억에남아요.. ㅎㅎ 또 줄리아로버츠가 리차드기어를 놀리려 난간에서 떨어진다고 장난치던장면도..     

검정색 그랜드 피아노에서의 러브신을 절대 잊을수 없는 영화.그리고 그들의 첫키스신도...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영화이면서 질투나게 만드는 영화^^     

너무나도 유명한 줄리아 로버츠를 스타덤으로 만들어준 영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주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