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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1988, A Short Film About Killing / Krotki Film O Zabijaniu)
배급사 : (주)안다미로
수입사 : (주)안다미로 /

볼만은 합니다 딱히지루하진않아요 짧아선지 ★★★☆  tree 20.07.08
살인과 사형 그 다르지 않은 폭력성을 잘 그려낸 영화 ★★★★☆  duwls225 07.12.06
아하...이거 내용 있군... ★★★☆  joynwe 07.06.23



택시 운전사 레콥스키는 지나가던 중 건물에서 떨어진 옷가지에 맞을뻔 하고, 옷주인이 고의로 자신을 겨냥했다 생각한다. 레콥스키는 자신의 택시를 청소하는데 젊은 연인 한쌍은 택시를 타기 위해 그가 청소를 끝낼 때까지 건물에서 기다리겠다고 한다. 레콥스키는 식당 여급 베타에게 데이트를 신청하지만 거절당하자 연인들을 태우지 않고 떠난다.

집을 나온 스무살 젊은이 야첵은 거리 광고판에 나온 소녀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극장 안에 들어선다. 흰 머리를 뽑던 매표소 여직원은 그에게 상영중인 영화가 따분하다 말하고, 야첵은 그녀에게 택시 정류장의 위치를 묻는다. 야첵은 소녀들의 영성체 사진이 걸려있는 사진관에서 동생의 구겨진 사진을 확대해달라고 부탁한다.

변호사 연수를 끝낸 표트르는 시험장에서 초조하게 차례를 기다린다. 왜 변호사가 되려느냐는 질문에 그는 공익적이고 유용하며 다른 직업에서 볼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 대답한다. 시험관들이 형벌에 대한 의견을 묻자 표트르는 형벌이 모방을 금지하는 것이며 위협에 의한 저지라 대답한다.

이 세사람의 일상은 비극적으로 맞부딪친다. 레콥스키의 택시를 탄 야첵은 아무 이유없이 그를 살해하고 체포되며 신출내기 표트르가 그의 변호를 맡게된다. 야첵의 사형선고 쪽으로 기울어지는 재판에서 표트르는 사형제도의 야만성과 부당함을 호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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