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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쥐스토프 키에슬롭스키 (Krzysztof Kieslowski) (1941 - 1996)
+ 생년월일 : 1941년 6월 27일 금요일 / 국적 : 폴란드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폴란드 바르샤바
+ 사망 : 1996년 3월 13일 수요일 / 폴란드 바르샤바
 
감 독
1994년 세 가지 색: 레드 (Three Colors: Red)
1994년 세 가지 색: 화이트 (Three Colors: White)
1993년 세 가지 색: 블루 (Three Colors: Blue)
1991년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La Double Vie De Veronique)
1988년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A Short Film About Love / Kroki Film O Milosci)
1988년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A Short Film About Killing / Krotki Film O Zabijaniu)
1988년 십계 10편 : 네 이웃을 소유를 탐내지 말라 (Dekalog : Thou shalt not covet thy neighbor's goods / Dekalog, dziesiec)
1988년 십계 1편 :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Dekalog : Thou shalt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 Dekalog, jeden)
1988년 십계 2편 :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Dekalog : Thou shalt not take the name of the Lord thy God in vain / Dekalog, dwa)
1988년 십계 3편 : 안식일을 지키라 (Dekalog : Honor the Sabbath / Dekalog, trzy)
1988년 십계 4편 : 부모를 공경하라 (Dekalog : Honor thy father and mother / Dekalog, cztery)
1988년 십계 5편 : 살인하지 말라 (Dekalog : Thou shalt not kill / Dekalog, piec)
1988년 십계 6편 : 간음하지 말라 (Dekalog : Thou shalt not commit adultery / Dekalog, szesc)
1988년 십계 7편 : 도적질하지 말라 (Dekalog : Thou shalt not steal / Dekalog, siedem)
1988년 십계 8편 : 거짓 증언하지 말라 (Dekalog : Thou shalt not bear false witness / Dekalog, osiem)
1988년 십계 9편 :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Dekalog : Thou shalt not covet thy neighbor's wife / Dekalog, dziewiec)
1978년 야간 경비원의 시선 (From A Night Porter’s Point of View / Z punktu widzenia nocnego portiera)
1978년 7명의 발레리나 (Seven Woman of Different Ages)
각 본
2005년 랑페르 (Hell / L'Enfer)
1994년 세 가지 색: 화이트 (Three Colors: White)
1994년 세 가지 색: 레드 (Three Colors: Red)
1993년 세 가지 색: 블루 (Three Colors: Blue)
1991년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La Double Vie De Veronique)
1988년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A Short Film About Love / Kroki Film O Milosci)
1988년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A Short Film About Killing / Krotki Film O Zabijaniu)



1941년 바르샤바 출생. 직업 연극학교에서 수학하고 우즈영화학교에서 기록영화를 전공했다. 영화에서 절제된 대사와 수려한 화면 구도. 적절한 음행배치로 주인공의 복잡한 심리 묘사를 너무나도 치밀하게 묘사한다. 특히 88년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은 칸느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거머쥐면서 그는 세계적인 명감독으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90년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을 발표하고 뒤이어 [세가지 색-블루, 화이트, 레드]는 자유,평등,박애를 리얼리즘과 모랄리즘의 관점으로 표현했다. 1960년대와 70년대 공산 정권이 지배하던 폴란드는 정치적으로 몹시 불안정한 나라였다. 이로 인해 영화는 중요한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당에 의해 거부된 삶의 방식을 조심스럽고도 암시적으로 묘사하는 사회적 양심의 표현 수단이었다. 당시 다큐멘터리는 예술적 중요성과 함께 상업적으로도 극영화와 병존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1966년작 [사무실 (Urzad)]을 통해 키에슬로프스키는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전환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한 국영 보험회사 사무실을 통해 관료주의적 정책을 풍자하는 내용이었다. 1967년 단편 [소망의 연주회 (Koncert Zyczen)]로 잠시 극영화를 선보인 후 그는 1968년 폴란드 국영 방송국을 위한 3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사진 (Zdjecie)]을 제작한다.


10.0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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