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80년대 영국영화로서 한번쯤 볼만하다 ★★★☆  joynwe 08.09.10 반전이 있긴 하지만 그리 매력적이진 않은 ★★★☆  director86 08.05.15 어둡고 슬픈 사랑이야기 ★★★★☆  stargh 07.08.05

7년만에 교도소를 나와 집으로 돌아간 조지를 가족들이 외면하자 조지는 다시 암흑가에 발을 들여놓는다. 보스인 모트웰의 배려로 콜걸 시몬의 운전사 노릇을 하게 된 조지는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조지는 조직을 속이는 시몬의 부실을 잡아내라는 모트웰의 압력 속에 캐시라는 창녀를 찾아주지만, 조지는 시몬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대상이 캐시라는 것을 알고 그녀의 곁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