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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의 깊은 밤(1987, Love And Passion / Capriccio)


틴토 영화중에 가장 나은 듯 ★★★☆  shwkpjc 09.05.20
제목에 끌려서 봤지만.... 별거 없었네 ★★☆  karl4321 08.11.29
세련된 틴토브라스작품. 이탈리아의 은밀한 매력! ★★★★  pontain 06.04.28



1947년 카프리, 남편을 따라 이탈리아로 온 제니퍼는 옛 연인 치로의 편지를 받고 기뻐한다. 유네스코에서 일하는 남편 프레드는 이탈리아 전통 문화 연구 보고서를 쓰기 위해 이탈리아에 오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역시 아내 몰래 로자라는 여인을 수소문하여 밀회를 즐긴다. 제니퍼는 치로가 보낸 편지에 적힌 호텔로 편지를 쓰면서 그와 만나 관계했던 날들을 회상한다. 치로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던 제니퍼는 어느날 여자들과 있는 그를 만난 뒤 헤어진다. 그리고 로자로부터 그가 건달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매춘부인 로자와 남편과 함께 여행을 다녔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총 1명 참여)
bjmaximus
틴토 브라스 영화치고는 잔잔한 스타일인가?     
2008-11-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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