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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와 생쥐 구조대(1990, The Rescuers Down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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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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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재미있는데 왜 별로 알려지지않았는지 모르겠다. ★★★★☆  newface444 07.02.12
내가 본건 아날로그 였는데.. 어쨋든 명작이지. ★★★★★  rommel 01.12.29



  코디가 산는 호주의 황무지에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그러나, 야생 동물들 주위엔 항상 '밀렵꾼'이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코디는 이런 동물들이 덫에 걸리거나 함정에 빠지면 어디건 달려가서 그들을 구해주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 세계적 희귀 동물인 '황금독수리'가 밀렵꾼의 올가미에 걸려 꼼짝 못하게 되고, 이를본 코디가 높다란 절벽을 기어올라 구해준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이번엔 코디가 함정에 빠지게 되었다. 잽싸게 달려온 밀렵 꾼 맥리치가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풀어주려던 순간, 독수리에게 선물받은 황금 깃 털을 발견하고, 독수리를 잡고 싶어진 맥리치는 그만 코디를 잡아가 버리고 만다.
  이 사건은 생쥐 구조대의 정보망을 통해 급속히 전세계로 퍼져 나가고, 위원회는 최고의 생쥐 구조대인 버나드와 비앙카를 급파한다. 이들은 수다스런 바다새 윌버를 타고 뉴욕에서 호주까지 날아온다. 그리고 정글에 익숙한 제이크의 도움을 받아 험한 밀림 속을 헤쳐나간다.
  한편, 맥리치가 잡아온 동물들과 함께 황무지 폐광촌에 갇혀있던 코디는 열심히 탈출을 시도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맥리치가 이미 다른 사람이 황금 독수리를 잡아버려 더 이상 코디가 쓸모 없어졌다며 코디를 풀어준다. 이에 코디는 둥지에 홀로 남았을 알들이 걱정되어 서둘러 독수리 둥지로 향하는데...



(총 1명 참여)
agape2022
우정은 쌓아가는 게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우정의 시작은 꾸밈없는 진실된 모습이예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우정을 소중히 가꾸어 나가세요.
작은 묘목이 언젠간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작은 쉼터가 되어 줄 꺼예요.
    
2005-02-1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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