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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의 볼케이노(1990, Joe Versus the Volcano)
제작사 : Warner Bros., Amblin Entertainment /

정말 잘 어울렸던 커플 ★★★  ninetwob 10.06.17
암울한 분위기로 시작해서 로맨틱의 절정까지 ★★★★★  im2hot 09.03.29
블루문이 흘러나오는 보트씬은 완벽하다고 말할수 밖에 ★★★★☆  brevin 09.02.12



전직 소방수로 지금은 작은 회사에서 주급 300달러를 받고 있는 조 뱅크스는 병원에 갔다가 뇌종양으로 6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직장을 그만둔 조는 그동안 자신이 무의미하게 살아왔음을 깨닫는다. 남은 생을 즐기려는 조는 직장 동료였던 디디와 사귀려 한다. 그런데 그의 앞에 백만장자 그레이너모어가 나타난다.

그는 조에게 남태평양의 섬 와포니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려 한다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해 원주민들이 벌이는 의식의 제물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다시 말하면, 그가 화산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 화산에 뛰어들기로 결심한 조는 그레이너모어의 딸 안젤리카, 그녀의 이복 동생 패트리샤를 만나고 항해를 시작한다. 패트리샤와 조는 항해 도중 폭풍에 휘말리고 간신히 와포니 섬에 도착한다. 섬사람들은 조를 환영하고, 의식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된다. 그리고 화산에 뛰어들 시간이 되었는데, 패트리샤는 조에게 사랑을 느낀다.



(총 3명 참여)
ninetwob
톰과 맥     
2010-06-17 01:18
apfl529
우와웅!     
2010-05-05 20:05
js7keien
톰과 맥의 첫 공동출연작, 시작은 미약했다     
2006-08-30 2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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