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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엥(1978, Tout Rien)





모든 만물을 창조한 신은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든다. 남자와 여자로 만들어진 인간은 마치 인어가 된 것처럼 물고기들과 평화롭게 살아간다. 어느 날, 육지가 궁금해진 그들은 원숭이가 살아가는 모습을 따라한다. 하늘에 대한 욕구가 생긴 인간은 새가 되어 날아다니고, 급기야 신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신과의 분리로 숲 속의 낙원을 파괴하기 시작하는 인간은 점점 잔인하고 무서운 죄를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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