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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보이스(2004, Innoncent Voices / Voces inocentes)
배급사 : 스튜디오 2.0
수입사 : 스튜디오 2.0 /

이노센트 보이스 예고편

전쟁을 경험한 아이들은 빨리 성장한다.... ldk209 08.08.30
지옥은 사후세계만 있는게 아니다. ★★★  wfbaby 11.07.31
가슴이 아프다.. 눈물이 난다... ★★★★  jhee65 09.05.22
또다른 전쟁을 만났다! ★★☆  exorcism 09.02.09



1980년, 엘살바도르! 정부군과 반군의 끝없는 전쟁 한 가운데
낮에는 놀이터, 밤에는 전쟁터가 된 마을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


내 이름은 차바,
이제 곧 열 두살이 됩니다.
그리고…
군대에 가야 합니다.

1980년대 엘살바도르의 한 마을. 같은 반 여자애 크리스티나를 좋아하는 열한 살 차바는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간 아버지를 대신해 조금 일찍 가장이 된 것 말고는 남다를 게 없는 소년이다. 재봉틀로 옷을 만들어 생계를 꾸려가는 자상한 어머니와 뚱땡이 누나, 귀여운 남동생과 함께 사는 차바는 어머니가 만든 옷을 팔러 시내에 갔다가 장난기 많은 버스 운전사를 만나 일자리를 얻게 된다.

돈을 벌게 된 뿌듯함도 잠시, 전쟁은 점점 심해져 밤이면 침대 밑에 엎드려 총알이 멈추기를 기다리는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이웃집 누나가 총에 맞아 죽는 걸 목격하게 된다. 차바와 함께 누나의 죽음을 지켜본 베토 삼촌은 상황은 앞으로 매일매일 더 나빠지기만 할거라며, 금지곡을 방송하는 작은 라디오를 건네준다. 친구들과 종이반딧불이를 띄울 때도, 학교에 갈 때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귀를 기울이게 된 차바.

그러나 베토 삼촌 말대로 상황은 점점 나빠지기만 한다. 강가에서 만나게 된 같은 반 친구는 군대에 끌려간 뒤, 거칠고 폭력적으로 변해버려 차바를 놀라게 한다. 그 사이 군인들이 여자를 강제로 끌고 가는 걸 말리던 신부님은 얻어맞아 다치고, 언젠가 돌아올 아버지를 기다리느라 옮기지 못했던 차바의 집도 결국 이사를 하게 된다.

전쟁은 더욱 심해져 열두살이 된 차바의 친구들은 대부분 군대에 끌려갔다. 이제 남은 것은 열두살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어린 친구들 뿐. 하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군인들의 눈을 용케 피해있던 차바에게도 열두살 생일이 차츰 다가오는데…



(총 17명 참여)
exorcism
지네들이 가지 왜 얼라들을..     
2009-02-09 01:49
codger
꼬마가 귀엽군     
2008-12-05 22:49
wjswoghd
사람의 향기가 나네요     
2008-10-01 19:43
ksy2510
실화라 더욱 슬푸네요..     
2008-09-29 13:19
nanyoungv
가슴 시리지만..순수함     
2008-09-21 20:00
ejin4rang
아이들귀엽네요     
2008-09-18 09:22
egg2
새싹들은 무럭무럭 자란다.
    
2008-09-10 03:08
ann33
너무 귀엽다.     
2008-09-08 01:26
wjswoghd
극한속에서도 동심이 좋아요     
2008-08-31 15:58
mvgirl
귀여운 꼬마들이 보여주는 순수     
2008-08-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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