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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우리 회장님(1988)


좋은소재임에도 너무 유치하게 연출.. ★  pontain 05.08.08



노사분규로 머리를 싸매고 있던 비룡그룹의 김회장은 클래임으로 되돌아온 신발 재고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사진에게 지시한다.
반장선거에 출마한 김회장의 아들 철우가 선거대책본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대풍그룹 손자에게 졌다는 말에 소동이 벌어진다.
대풍 김회장의 임종 소식을 접한 후 충격으로 쓰러진 김회장은 병원으로 실려간다.
이어서 이사들의 기상천외한 아부가 펼쳐지나, 죽은 줄 알았던 김회장의 생존을 보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치던 그들은 사모님 차를 발견하고는 자책감에 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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