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토탈 리콜> <로보캅>에 이어 <스타쉽 트루퍼스>도 리메이크? 12.07.03 [인터뷰] 모험을 즐기는 남자 <간기남> 박희순 12.04.12

원초적 본능이라.. pontain 07.06.18 너무 매력적인 샤론스톤! maymight 06.03.31

평점주기 ☆★★☆★★★★☆★★★★★★☆★★★★★★★★☆★★★★★

샤론 스톤의 캐릭터 하나만큼은 굉장히 강렬하다. ★★★★  enemy0319 19.03.26 섹시함의 대명사 ★★★☆  ninetwob 10.06.18 제목이나 평판에 비해서는 뭔가 부족하다 ★★  ysr0423 10.06.03

한밤중에 묘령의 여자와 관계를 갖던 유명 록가수 자니 바즈는 그녀가 휘두른 송곳에 찔려 처참하게 살해된다. 이 사건의 담당 형사인 닉은 여류 소설가 캐서린 트러멜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에 나선다. 중요한 증거는 그녀가 쓴 소설의 플롯과 실제 살인사건이 흡사하다는 것. 그리고 첫번째 취조가 시작되지만 그녀는 교묘하게 심문의 덫을 피해가고, 경찰은 그녀에게서 아무 혐의도 찾지 못한다. 그러나 닉은 그녀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수사를 진행한다.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 캐서린의 주위를 맴도는 닉은 그녀를 경계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끌려들고, 캐서린은 계속 그를 도발한다. 둘의 사이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데, 결국 캐서린과 닉은 어느날 밤 관계를 갖게 된다. 닉을 증오하는 캐서린의 동성 애인 록시는 질투심에 그를 공격하다 죽음을 맞이하고, 닉은 캐서린과 자신의 옛 애인인 범죄 심리학자 베스 가너 사이에 있었던 과거의 악연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