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핑크(1991, Barton Fink)


[스페셜] 스타의 싹수를 코미디에서 발굴하는 코엔 형제의 코믹영화! 09.03.26
[리뷰] 참을 수 없는 사랑 03.10.30
예술가들은 과연 보통사람들을 이야기화 할 수있는것인가- ★★★★★  saintale 11.02.27
난해한 영화 ★  fadkim 10.06.20
작가의 고뇌 ★★★★  ninetwob 10.01.24



뉴욕 연극무대에서 성공한 극작가 핑크가 헐리우드로 온다. 수다스럽고 돈밖에 모르는 영화사 사장인 속물 잭은 핑크에게 레슬링 시나리오를 써달라고 말한다. 일단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 핑크는 호텔로 돌아와 크게 후회한다. 레슬링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단 몇줄밖에 쓰지 못하던 핑크는 사소한 일로 옆방의 막노동자 찰리와 싸우는데, 그일을 계기로 그와 친해지게 된다.

시나리오가 진전이 없어 고민하던 핑크는 알콜중독자가 된 작가 메이휴를 만나는데, 잭에게 상황을 보고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핑크는 메이휴의 작품을 대필해주던 그의 비서 오드리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외로운 두 사람은 핑크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잠에서 깨어보니 무참히 살해당한 오드리의 시신이 옆에서 뒹굴고 있었다. 당황한 핑크는 찰리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찰리는 경찰에 신고하면 죄를 뒤집어 쓴다며 몰래 시체를 처리한다.

찰리는 핑크에게 상자 하나를 맡기고 뉴욕으로 떠나는데, 얼마 후 핑크를 찾아온 두 형사를 통해 그는 찰리가 사실 신분을 숨긴채 사람들의 목을 자르는 연쇄살인범이었음을 알게된다. 오드리의 목이 들어있을지 모를 상자를 보며 영감을 얻은 핑크는 미친 사람처럼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다.



(총 2명 참여)
ninetwob
어떤 면에선 공감이 간다     
2010-03-27 22:28
psyhj8749
형언할 수 없는 음슴한 기운 속에 갇힌 나약한 존재를 보며 감정이입되는 것을 왜일까?     
2009-02-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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