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디오크러시(2006, Idiocracy)


기계만믿다아이큐저능아된2050년인류 anon13 09.05.02
코코의 영화감상평 excoco 07.11.10
소재는 좋은데 생각보다 재미있지는 않았다. ★★☆  enemy0319 12.09.09
멍청함의 기발함! ★★★  k8714 10.12.06
오히려 완전히 망가지면 더 재밌는 사례 ★★★☆  rnldyal1 10.07.27



어리버리 평범남이 지상 최고의 천재(?!)로 깨어난다!

미국 국방부 ‘인간동면 프로젝트’의 실험대상이 된 평범한 군인 조 보워스(루크 윌슨 분)와 창녀 리타(마야 루돌프 분)는 냉동 캡슐 안으로 밀폐된다. 그러나 실험 담당 장교의 범죄와 스캔들이 터지면서 실험은 중단되고, 조와 리타의 존재도 까맣게 잊혀진다. 한편 조와 리타가 잠든 사이 인류는 기하급수적으로 바보가 되어간다. 고학력자일수록 출산을 꺼리는 반면, 그 반대의 경우에는 생기는 대로 낳았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500년이 흐른 2505년, 우연한 기회에 잠에서 깨어난 조는 달라진 세상 풍경에 경악한다. 세상은 쓰레기더미로 덮여 있고, 사람들은 섹스와 패스트푸드에 중독되어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조가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존재라는 것. 내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조는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식량위기에 직면한 미국을 살려내야 하고, 악몽 같은 미래에서 벗어나 500년 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타임머신을 찾아내야만 하는데…



(총 6명 참여)
apfl529
좋을 것 같아요     
2010-05-02 18:32
bjmaximus
이런 공상과학 영화도 있었네     
2009-04-23 10:07
fatimayes
똑똑한사람들은 이생각저생각에 자녀낳기를 꺼리게되고
생각없는 사람들은 성욕만 살아서 다산하니
그세월 흐르고 흘러 500여년이 흘러
미래에 저능아들만 득실댄다... 는 발상은 독특했다...     
2008-09-03 15:49
joynwe
그냥 보통 정도라 할까...     
2008-03-22 07:55
excoco
독특한 발상 하지만 그뿐..     
2008-02-26 12:26
codger
못볼걸봤군     
2007-03-13 19:58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