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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피부(2011, The Skin I Live In / La piel que habito)
배급사 : (주)영화사 조제
수입사 : 스폰지 /

내가 사는 피부 예고편

[리뷰] 돌연변이 같은 소품 (오락성 6 작품성 7) 11.12.29
[뉴스종합] 제69회 골든글로브, 트로피 향방은? 11.12.16
내가 사는 피부-복수와 광기의 무언가를 느끼다 sch1109 12.01.30
미래의 주류범죄가 될것이다 everydayfun 11.12.31
소재 자체가 자극적이었고 결말이 좀 아쉽긴 해도 이정도면 익스큐즈 ★★★☆  penny2002 19.06.09
찝찝하고 크리피한 영화 ★★★  swjjong 13.03.03
마지막에 느껴지는 반전 ★★★  shc0833 12.02.12



교통사고로 인한 화상으로 아내가 죽은 후 저명한 성형외과 의사인 로버트 박사는 12년간 그만의 비밀실험실에서 완벽한 인공피부를 만드는 데 집착한다. 로버트 박사의 비밀스런 실험대상인 베라는 박사의 대저택 안에 감금되어 그녀를 보호해주는 바디슈트만을 입은 채 생활하고, 로버트 박사의 오른팔인 하녀 마릴리아가 그녀를 돌본다. 어느 날, 로버트가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을 마릴리아의 아들이라고 밝히는 손님이 저택에 찾아오게 되면서 로버트와 베라를 둘러싼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며 걷잡을 수 없는 파란이 시작되는데..



(총 2명 참여)
penny2002
소재 자체가 자극적이었고 결말이 좀 아쉽긴 해도 이정도면 익스큐즈     
2019-06-09 16:10
loop1434
     
 
 
 기존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들과는 다른 섬뜩한 광기가 서린 영화
 
    
2012-02-04 1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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