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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메이커(2011, The Ides of March)
배급사 : 시너지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kingmaker2012.co.kr

킹 메이커 예고편

[뉴스종합]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궁금하시다면! 12.05.16
[뉴스종합] 4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개봉 앞두고, <배틀쉽> 2주 연속 1위 12.04.23
킹 메이커-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sch1109 12.05.14
정치란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니라 시비의 문제... ldk209 12.04.25
이 영화 보면 사람이 무섭고 아무도 믿지 못할 것 같다. ★★★☆  penny2002 17.07.29
씁쓸한 정치의 뒷모습. 의원들만이 다가 아니다. ★★★★  enemy0319 15.07.16
씁쓸한 여운을 남기는 비열한 정치드라마 ★★★  codger 15.03.24



승리를 위한 그들의 위험한 거래!

잘생긴 외모에 안정된 가정을 가진 주지사 ‘마이크 모리스’(조지 클루니 扮)는 완벽한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로 손꼽히며 대선 후보 경선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모리스 주지사는 ‘대선후보 경선’ 경쟁 후보인 ‘풀먼’과 접전을 벌이던 중, 선거 캠프 홍보관 ‘스티븐’(라이언 고슬링 扮)의 과감한 전략 덕분에 높은 지지율을 얻는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는 선거 캠프 본부장 ‘폴 자라’(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扮)와 타고난 전략가 ‘스티븐 마이어스’ 덕분에 ‘마이크 모리스’ 주지사는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입지를 굳혀간다.

이번 경선을 통해 명실공히 ‘킹메이커’로 떠오른 ‘스티븐’은 같은 선거 캠프에서 일하는 매력적인 인턴 ‘몰리’(에반 레이첼 우드 扮)의 유혹에 깊은 관계를 맺게 되고, 어느 날 ‘몰리’와 함께 밤을 보내던 중 우연히 그녀에게 걸려온 ‘모리스’ 주지사의 전화를 받는다. 한편, 그의 능력을 눈 여겨 보고 있던 상대 후보 진영의 본부장 ‘톰 더피’(폴 지아마티 扮)가 은밀히 접근해 오고, 타임지의 베테랑 정치부 기자 ‘아이다’(마리사 토메이 扮)는 그 둘의 만남을 빌미로 ‘스티븐’의 목을 죄어 오기 시작한다.

자신이 믿고 따르던 완벽한 대통령 후보의 치명적인 비밀을 알게 된 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버린 ‘스티븐’, 그의 선택은?



(총 4명 참여)
penny2002
이 영화 보면 사람이 무섭고 아무도 믿지 못할 것 같다.     
2017-07-29 16:55
codger
이만하면 정계로 나서도 될듯     
2015-03-24 03:21
joe1017
정치의 숨겨진 면은 어느나라나 저럴것 같다.
킹메이커=이미지 메이커     
2012-04-25 17:27
ldk209
조지 클루니의 <킹 메이커> 아마도 웨스트윙이나 보스같은 미드를 좋아하신분이라면 더 잼나게 보실듯. 클린트이스트우드와는 반대의 방향에서 폼잡고 몸흔들며 만들지만 힘을 잃지않은 연출. 모든 배우의 연기가 훌륭한 영홥니다.     
2012-04-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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