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7월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마블의 <앤트맨>, 2주 연속 정상! 15.07.28 [뉴스종합] 7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암살>, 압도적 성적으로 1위 15.07.27

평점주기 ☆★★☆★★★★☆★★★★★★☆★★★★★★★★☆★★★★★

이 정도면 전작의 향수를 적절히 느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  yserzero 16.07.16 기대가 너무 컸다..다소 실망스러운 작품..아놀드를 다시 볼 수 있었다는것으로 위안을. ★★★  sadik 15.11.29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 ★★★  penny2002 15.11.15

“난 기계도, 인간도 아니야. 그 이상이지” 인류의 마지막 희망, 인류 최악의 위협이 되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어린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T-800은 로봇과의 전쟁을 준비하며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의 균열로 존 코너 역시 과거로 오지만 그는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변해있었던 것.. 이제 인류는 인간도 기계도 아닌 그 이상의 초월적인 존재,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전쟁을 벌여야만 한다! 마침내, 인류의 운명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