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무대는 나와 함께(2008, Valami Amerika2, A Kind of America2) 
						
						
	
						
					
						
						
	
	
										
					
	
								
			
			
			
			
	
	
	
	
	
	
	
	
			
			
			
				
				
				
					
					
						
	 				| 								 | 		못말리는 삼형제, 타마스와 아코스, 안드라스는 영화 "죄 많은 도시"를 진행했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산더미 같은 빚을 안고 이들은 다시 영화계로 돌아 올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자 알렉스를 만나 그에게서 돈을 빼내 올 궁리를 한다. 그러나 그런 이들의 기대와 달리 알렉스는 교묘하게 이들을 조종해 뮤지컬 무대에 서도록 설득하고, 그로부터 자신이 영화에 투자하면서 잃은 돈을 메우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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