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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1982, The Sword And The Sorcerer)


그다지 별로... ★★  joynwe 08.08.17
비급 액션의 원조격이 된 영화 ★★★★☆  director86 08.05.23
허접하기 짝이없는 한심한 졸작 ☆  codger 08.01.08



중세의 파괴지, 아라곤의 사악한 크롬웰. 그는 거의 모든 왕국을 손아귀에 넣었으나 리차드왕의 에단왕국 정복만은 쉽지 않다. 네번이나 계속된 정복의 좌절. 이제, 최후의 힘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크롬웰. 천년의 잠에 빠져있는 마법사 수시아를 깨워 대지진과 화재, 역병을 일으키며 리차드왕과 그 왕국을 굴복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로부터 11년 후, 곤궁과 곤란에 빠져있는 에단으로, 홀로 살아 남아 복수를 다짐한 탈론왕자가 돌아온다. 사악한 크롬웰에 의해 부왕과 왕국을 잃고, 친족의 목숨까지 빼앗겨 그 복수심으로 치를 떠는 비련의 왕자, 탈론.



(총 2명 참여)
joynwe
20년이 훌쩍 넘은 영화였구나...     
2008-08-17 13:58
codger
주인공의 3중칼이 그나마 유일한 볼거리     
2008-01-08 16: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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