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PIFF 人터뷰] 나의 판타지를 표현하는 것이 영화다. 특별전 다리오 아르젠토 09.10.22

평점주기 ☆★★☆★★★★☆★★★★★★☆★★★★★★★★☆★★★★★

두 거장이 만든 납량특집, 공포 단막극~ 이 느낌이 가장 아쉽다.... <언데드>도, <딥 레드>도.... ★★★  kysom 17.08.25 공포영화로써 느낌이 좋다 ★★★★  isj99058 09.05.31 이때부터 고양이 완전 무서워짐 ★★★★  director86 08.05.14

1편 검은 고양이 사진작가 로드는 끔찍하게 살해된 시체 등의 사진을 찍어 사진집을 내기로 한다. 하지만 그는 뭔가 더욱 새롭고 섬뜩한 사진을 찾아 헤맨다. 어느 날 그와 동거하는 애나벨이 거리에서 검은 고양이를 주워와 기르게 되는데 로드는 섬뜩한 검은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그 고양이의 사진을 찍기로 한다. 로드는 고양이를 고문하거나 목을 조르면서 사진을 찍고 결국 고양이를 죽이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된 애나벨은 그를 떠나려하고 로드는 술집에서 자신이 죽인 검은 고양이와 똑같이 생긴 고양이를 다시 발견하는데.. 2편 발데마르에게 생긴 일 부유하고 나이 많은 발데마르와 결혼한 젊은 제시카는 남편이 병석에 누워 죽을 날을 기다리게 되자 자신의 정부 로버트와 짜고 유산을 모두 상속받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의사인 로버트는 최면술을 이용해 최면상태에서 발데마르로 하여금 유언장에 싸인하게 한다. 그런데 발데마르는 최면이 걸린 상태에서 갑자기 죽어버리고 상속절차를 처리하기 위해 몇 주의 시간이 더 필요한 그들은 발데마르의 시체를 지하의 냉동실에 넣는다. 그런데 그 냉동실에서 발데마르의 목소리가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