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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2007,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oc3.co.kr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예고편

[뉴스종합] <레미제라블> 뮤지컬 영화 최초 국내 500만 돌파 13.01.17
[뉴스종합] 할리우드 최고소득자는 누구? 타일러 페리 11.09.15
ㅋㅋ bsw418 10.01.01
정말 커진 스케일과 연기력 sksk7710 08.12.01
점점 식상하고 지루해지고 늘어지는 스토리 ★★★  penny2002 17.05.23
날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잭 스패로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잘 만들어지 작품. ★★★★☆  sadik 11.08.04
죽음에서 돌아온 잭 스패로우.엘리자벳과 윌은 이번으로 마지막. ★★★★  joe1017 11.05.12



해적의 시대가 종말을 향해 치닫게 되면서 동인도 회사의 커틀러 베켓 경 (톰 홀랜더 분)은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와 그 선장 데비 존스 (빌 나이 분)를 통제할 힘을 갖게 된다. 더치맨 호는 제임스 노링턴 제독 (잭 데븐포트 분)의 지휘하에 5대양을 누비며 해적선들을 소탕하고 다닌다.

윌 터너 (올랜도 블룸 분)와 엘리자벳 스완(키이라 나이틀리 분), 바르보사 선장 (제프리 러쉬 분)는 플라잉 더치맨과 베켓의 함대에 맞서기 위해 해적 연맹의 아홉 영주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아홉명의 영주 중 빠진 사람이 한명 있었으니 그는 바로 잭 스패로우 선장 (조니 뎁 분). 최고의 해적 혹은 최악의 해적으로 꼽힐만한 인물 잭 스패로우는 2편에서 괴물 크라켄에게 먹혀 데비 존스의 저승으로 잡혀간바 있다.

잭을 구하기 위해 이들 세 사람은 티아 달마 (나오미 해리스 분), 핀텔 (리 아렌버그 분), 라게티 (매킨지 크룩 분)과 함께 싱가폴의 해적 영주 사오펭 (주윤발 분)을 찾아간다. 목적은 사오펭이 갖고 있는 해도와 선박.

잭을 무사히 구해낸 이들 앞엔, 그러나 또 다른 장벽이 있었으니 그것은 해적 연맹의 연합된 힘으로도 상대하기 벅찬 베켓의 함대와 플라잉 더치맨의 막강한 위력. 유일한 희망은 인간의 몸에 갇혀있는 바다의 여신 칼립소를 풀어주어 그녀의 도움을 받는 것 뿐이다.

배신에 배신이 쌓여가면서, 잭과 윌, 엘리자벳, 사오펭, 바르보사는 각자 깨닫게 된다. 피차 아무도 믿을수 없음을...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이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편과 동맹을 맺게 되고 이윽고 최후의 결전이 벌어진다.



(총 182명 참여)
bjmaximus
미국에서 개봉 첫날 수익 기대 이하.2편의 흥행을 넘어설 수 있을지..     
2007-05-27 10:12
eorb2003
역시 스토리얘기.. 밑에 글 쓰신 분들 보니까 스토리얘기 하시는데 역시 그 얘기 나올줄 알았다(영화보면서 깨달음;). 솔직히 연결이 좀 부자연스러울수도 있음; 이해가 상당히 어려울수도 있음; 생각지도 못했던 캐릭터들도 나오고; 나중에 DVD 사셔서 한번 더 보시면 이해하실듯.
제 생각엔 이번 3편이 캐리비안해적 시리즈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     
2007-05-27 08:58
kyg7924
기대가 너무커서 그만큼 실망도 컸다- 스토리연결도 별로엿고-
전쟁씬도 너무 길었던것같고- 그래도 잭스패로우를 봤다는거에서 만족-     
2007-05-27 08:46
do3360
저도 이해불가..오늘봤어요,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스케일은 클지 몰라도 스토리는 쬐금엉성..그래도 잭 스패로우는 정말 멋지다는^^     
2007-05-27 01:25
autumnk
소용돌이를 만든 3D 는 정말 최곱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왜 그리 복잡한지....@@
이해를 못하겠고, 1편, 2편과 연결이 힘들어요... .저만 그런가요?     
2007-05-27 00:26
kangwondo77
어느정도 관객이 들지 궁금하네요..     
2007-05-26 23:39
iamjo
역시 최고입니다
전 알바는 아니지만 재미있섰습니다     
2007-05-26 23:36
kim8542k
아래보니깐 마음에 안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전 재미있어요. 마지막에 터너가 좀 불쌍하게 되지만.. ㅜ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것같아요^^
정말 액션이 쥑였음...ㅋㅋ
    
2007-05-26 20:30
hodduck
알바가 많긴 많나보다.. 진짜 영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이건 아닌거 같다.. '고어 버빈스키'의 능력의 한계가 절실히 느껴진 영화다. 마치 짐 캐리가 나왔던 '마스크 맨'이 후속작 '마스크 맨 2'에서 절망을 보여준 것 비슷한 정도이다. '캐리비안~'을 정말 아끼는 사람이면 영화를 보는내내 분노를 느낄 정도의 영화이다. 강력비추!!     
2007-05-26 01:54
maymight
런닝타임이 길기만한 블록버스터     
2007-05-2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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