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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5(2009)
제작사 : (주)씨네2000, (주)상상역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horrorschool.co.kr

여고괴담 5 예고편

[뉴스종합] 임슬옹·손은서, 13번째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12.03.06
[스페셜] <부당거래>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은 이미 1년 전에 예고됐다? 10.11.10
학창시절 yghong15 10.11.03
줄거리 il1il2il3 09.07.24
진부했음. ★★  rnldyal1 10.07.27
재밌어요~ ★★★  syj6718 10.07.23
신인 배우들 치곤 연기는 괜찮네... ★★★★  jaslove100 10.07.16



“한날 한시에 함께 죽을 것을 맹세하고, 이 맹세를 어길 시
또 다른 죽음으로 이 맹세가 지켜지도록 하소서”


늦은 밤 고등학교 성당 안. 각자 촛불을 손에 들고 서약서를 중심으로 무릎 꿇고 앉은 여고생들이 죽을 때도 함께 하자는 영원한 우정을 맹세하며 서약서 위에 놓여있던 칼을 들어 손가락 끝을 긋는다. 한 명씩 돌아가며 서약서에 붉은 핏자국을 남기는 아이들. 피의 서약이 있던 바로 그날 밤, 언주가 생활관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같은 시간 생활관을 향해 걸어가던 정언은 언니 언주의 죽음을 목격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너 진짜 걔 자살하려는 거 몰랐어?
하긴 니들 셋이 짜고 입다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가 알겠어?”


언주가 자살한 이유를 둘러싸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한때 언주와 둘도 없는 절친이었던 소이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언주가 죽기 직전까지 소이, 유진, 은영과 같이 있었다는 소문이 학교에 퍼지면서 그들을 둘러싼 친구들의 수근거림과 의혹의 눈초리는 더욱 심해지고, 지난 밤 있었던 일에 대해 일체 함구하기로 약속한 세 사람은 초조함과 불안감에 시달린다. 한편 그날 밤 생활관에 피투성이 형체가 나타나 한 여학생을 덮치면서 고요하던 교정은 끔찍한 비명소리로 뒤흔들린다.

“죽은 언주가 돌아온거야… 너랑 나랑 데려가려구!”

학교에는 죽은 언주의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영원한 우정을 피로 맹세했던 소이, 유진, 은영 사이의 불신과 갈등도 점점 커진다. 모의고사 결과가 발표된 날 아침, 죽은 언주가 전교 1등을 차지하고 경쟁자였던 유진은 13등으로 곤두박질 친다. 언주의 장례미사 직후, 교실에 혼자 남아있던 한 여학생이 잔인하게 살해 당하고, 세 친구는 자신들을 따라다니는 의문의 시선과 환청으로 인해 두려움에 몸을 떤다. 급기야 은영은 화장실에서 피투성이 언주를 봤다며 발작을 일으키고, 교실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뒤틀린 시체가 발견되면서 섬뜩한 공포가 차례로 이들을 옥죄어 오는데…



(총 44명 참여)
gkffkekd333
1편이 젤 재밋엇던거같은..     
2009-07-09 00:30
seo1124kr
1편이후가 괜찮은 여고는 없다..     
2009-07-08 20:42
sorigasuki
먼가 어설픈....     
2009-07-07 00:49
jslove1004
ㅋㅋㅋ     
2009-06-29 09:51
woomai
스토리가 영 ...     
2009-06-27 18:04
puregirl1023
공포영화 처음봤는덴,
무서웠음ㅠ.ㅠ     
2009-06-25 10:21
wogus0121
여름에 나온 공포영화 치고는
좀 약하다 보내요~     
2009-06-25 09:35
syws1
여고괴담의 긍정적&부정적인 영향에 대하여...     
2009-06-24 12:43
univsun
역시 공포영화는 여름에 봐야 제맛인듯..ㅋ     
2009-06-23 21:20
verite1004
뭔가 2% 부족해요! 배우들은 신선하고 괜찮아요!     
2009-06-2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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