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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데이(2010, Leap Year)
제작사 : BenderSpink, Spyglass Entertainment / 배급사 : UPI 코리아
수입사 : UPI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roposeday.kr

프로포즈 데이 예고편

[뉴스종합] 박찬욱-콜린 퍼스, 만남 불발! 11.06.09
[리뷰] 싸우다 정드는 로맨틱 코미디의 법칙 (오락성 6 작품성 5) 10.04.02
오히려 뻔해서 실망할일이 없는 kooshu 10.09.12
너무 이뻤던!! ㅎ ehgmlrj 10.05.10
킬링타임용 ★★☆  intocbmass 14.07.13
여주인공 당할때마다 재밌네요~결말도 그럭저럭 괜찮았음.. ★★★  cwbjj 12.02.05
미국인 여자, 별로 사랑스럽지 않았다 ★★☆  nabayoo 11.01.06



4년에 단 하루, 운명의 기회!
지금 그녀가 프로포즈하러 갑니다!


연애 4년차 기념일, 애나(에이미 아담스)는 남자친구의 달콤한 프로포즈를 예상하지만 남자친구는 눈치 없이 반지 대신 귀걸이 선물만을 남기고 훌쩍 아일랜드로 출장을 떠나버린다. 속이 터지는 애나는 마침 아일랜드에서 4년에 단 한번 찾아오는 2월 29일, 여자가 남자에게 청혼하면 무조건 승락해야만 하는 풍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무작정 프로포즈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악천후로 여행은 꼬이기 시작하고, 2월 29일에 맞춰서 남자 친구가 있는 더블린에 꼭 도착해야만 하는 애나는 아일랜드 토박이 까칠남 데클랜(매튜 구드)에게 안내를 부탁한다. 한시가 급한 애나와 달리 느긋하고 무뚝뚝한 데클랜 때문에 둘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고, 달라도 너무 다른 두사람이 부딪히며 일으키던 스파크는 어느새 미묘하고 야릇한 감정들을 불러오는데…

마침내 남자 친구 앞에 선 프로포즈의 순간. 애나가 이토록 힘겹게 찾아온 운명의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총 50명 참여)
bejjang2
남자주연이 잘생겼어요     
2010-04-16 19:36
nurivit
심하게 유치찬란하지 않다는 점에서 괜찮아요. 스토리야 어차피 뻔한거고^^ 간접광고인지 그냥 스토리상 우연히 들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브랜드 언급되는게 거슬리지 않고 나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네요.     
2010-04-14 21:53
sutel
기대됩니다     
2010-04-14 00:23
naan911
보고싶어요     
2010-04-13 19:32
fishead
보고싶어요     
2010-04-13 19:31
msajdez
재밌어요 ^^     
2010-04-13 00:12
dsjehun
여배우 넘 괜찮음.     
2010-04-12 20:38
egg2
너무 다른 두사람의 미묘하고 야릇한 감정,,     
2010-04-12 19:14
hssyksys
재미있어요~~     
2010-04-10 23:20
mooncos
산뜻하네     
2010-04-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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