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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2004, Taegukgi)
제작사 : 강제규필름 / 배급사 : (주)다자인소프트

태극기 휘날리며 : 메인 예고편

[뉴스종합] 10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이병헌 > 소지섭 > 장동건 12.10.15
[뉴스종합] 경축! <도둑들> 천만클럽 가입 12.08.16
너무 몰입해서 본 jinks0212 10.10.12
태극기 휘날리며 sunjjangill 10.09.04
고 이은주를 추억하며.. 한국 전쟁의 대서사시의 완결판이라고 말하고 싶다. ★★★★★  anqlfjqm 12.08.26
고등학교때 학교땡땡이 치고 혼자가서 봤던 영화~ 혼자 숨죽여 울었던 감동 영화♡ ★★★★  o2girl18 12.04.12
쉬리에 이어 또 유명영화 베끼기&믹스. 다음작품부터는 부디 본인만의 창작영화를 만드시길.. ★★  oasis2001 11.07.08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생활을 해나간다.

1950년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고, 두 형제는 평온한 일상에서 갑작스레 전쟁터로 내몰린다.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된 ‘진태’와 ‘진석’.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아직 학생인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되고,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게 되고,
끝내 생각지도 못한 운명의 덫이 두 형제를 기다리고 있는데…



(총 79명 참여)
ziziya-zizi
아우~진짜 가슴 찡하고...동생을 위해 막 온몸을 불싸지르는..장동건 짱!     
2005-09-06 23:45
raxkr
이거 재미없다는 사람도 있네... 난 재밌었는뎅..     
2005-08-02 21:49
cinei33
이게 모두 꿈이었으면 ..원빈의 대사 !!     
2005-07-17 13:58
oh7827
영화보며 단 한번 운 적이 없던 날 울게 만든 영화...당연 최고!     
2005-03-05 12:53
another-27
전쟁으로 완전히 변한 한남자의 모습, 전쟁속의 형재간의 우애를 놓고 갈팡질팡한다     
2005-02-23 22:15
nightbabo
전쟁을을 가장 재밌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한국영화     
2005-02-15 19:30
imgold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물이 올랐던 영화 심지어 까메오들까지도 정말 대단했던 영화.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건 당연한 일이다.     
2005-02-15 02:05
agape2022
삶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는 갈 곳이 없어
그만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그 곳이
바로 새로운 길의 출발점이란 걸,
그래도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005-02-13 14:10
akalekd
재밌었다.     
2005-02-08 18:57
cko27
정말 한국영화도 미래가 밝다는걸 재확인 시켜준영화.     
2005-02-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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