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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버클리 (Jessie Buckley)
+ 생년월일 : 1989년 12월 28일 목요일 / 국적 : 아일랜드
+ 성별 : 여자 / 출생지 : 아일랜드
 
출 연
2022년 제작
멘 (Men)
하퍼 역
2021년 제작
로스트 도터 (The Lost Daughter)
젊은 레다 역
2020년 제작
미스비헤이비어 (Misbehaviour)
조 로빈슨 역
2020년 제작
더 스파이 (The Courier / Ironbark)
2019년 제작
주디 (Judy)
로잘린 역
2018년 제작
와일드 로즈 (Wild Rose)
로즈 역
출 연
2023년 핑거네일 (Fingernails) - 안나 역
2023년 위키드 리틀 레터스 (Wicked Little Letters)
2022년 위민 토킹 (Women Talking)
2020년 파고 시즌 4 (Fargo)
2019년 체르노빌 (Chernobyl)


HBO 드라마 [체르노빌](2019)을 통해 국내에 얼굴을 알린 제시 버클리는 2008년 BBC에서 진행한 아티스트 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2위를 거머쥐었을 만큼 다재다능한 배우다.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연기력을 다진 그녀는 <비스트>(2018)로 스크린에 데뷔, 런던 비평가 협회상을 포함한 다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과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만큼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다.

<와일드 로즈>에서 제시 버클리는 “대본을 처음 읽을 때부터 울었다. 완벽하지 않아 인간적이고, 생기 넘치는 캐릭터로 완전히 공감했다”며 ‘로즈’에 완벽히 빠졌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주디>에서도 특유의 경쾌한 에너지로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더 스파이>에서는 남편 ’그레빌 윈’의 가장 큰 조력자이지만 그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아내 ‘쉴라 윈’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과 생기를 불어넣는 입체적이고 밀도 있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어 <주디>, <미스비헤이비어>, <이젠 그만 끝낼까 해>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장르와 배역을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기고 있던 배우 제시 버클리는 2021년에는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함께 출연한 뮤지컬 [캬바레]로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널리 입증받았다.

올리비아 콜맨이 맡은 ‘레다’ 역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제시 버클리는 <로스트 도터>를 통해 아카데미 후보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고, 아카데미 후보 발표 당시 한 캐릭터를 연기한 두 배우가 동시에 연기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로스트 도터>에서 제시 버클리는 꿈꾸던 기회 앞에서 엄마라는 의무로 갈등하는 ‘젊은 레다’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Filmography
영화_<더 스파이>(2021), <이제 그만 끝낼까 해>(2020), <미스비헤이비어>(2020), <주디>(2020), <닥터 두리틀>(2020), <와일드 로즈>(2019), <비스트>(2018)

드라마_[체르노빌](2019), [전쟁과 평화](2016) 외 다수

뮤지컬_[캬바레](2021)


수상경력
2019 제17회 더블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19 제20회 뉴포트비치영화제 연기상
2019 제39회 런던비평가협회상 영국여우주연상
2018 제51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놉스비젼-최고의여배우 특별언급상
2018 제22회 영국독립영화제 신인배우상
2017 제2회 마카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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