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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 (John Travolta)
+ 생년월일 : 1954년 2월 18일 목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뉴저지주
 
출 연
2024년 제작
캐시 아웃 (Cash Out)
2023년 제작
몹 랜드: 복수의 땅 (Mob Land)
2022년 제작
파라다이스 시티 (Paradise City)
버클리 역
2019년 제작
포이즌 로즈 (The Poison Rose)
카슨 필립스 역
2014년 제작
더 포저 (The Forger)
2013년 제작
킬링시즌 (Killing Season)
2012년 제작
파괴자들 (Savages)
데니스 역
2010년 제작
프롬파리 위드러브 (From Paris with Love)
왁스 역
2009년 제작
펠햄 123 (The Taking of Pelham 123)
라이더 역
2009년 제작
올드 독스 (Old Dogs)
찰리 역
2007년 제작
헤어스프레이 (Hairspray)
에드나 턴블래드 역
2007년 제작
거친 녀석들 (Wild Hogs)
우디 역
2006년 제작
론리 하트 (Lonely Hearts)
엘머 역
2005년 제작
쿨! (Be Cool)
칠리 역
2004년 제작
러브 송 포 보비 롱 (A Love Song For Bobby Long)
보비 롱 역
2004년 제작
퍼니셔 (The Punisher)
하워드 세인트 역
2004년 제작
래더 49 (Ladder 49)
2003년 제작
베이직 (Basic)
톰 하디 요원 역
2001년 제작
디스터번스 (Domestic Disturbance)
프랭크 모리슨 역
2001년 제작
스워드피쉬 (Swordfish)
가브리엘 역
2000년 제작
배틀필드 (Battlefield Earth : A Saga of the Year 3000)
테를 역
2000년 제작
럭키 넘버 (Lucky Numbers)
러스 리차즈 역
1999년 제작
장군의 딸 (The General's Daughter)
폴 브레너 역
1999년 제작
시빌 액션 (A Civil Action)
얀 슐리츠먼 역
1998년 제작
프라이머리 컬러스 (Primary Colors)
잭 스탠튼 역
1998년 제작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퀸타드 역
1997년 제작
매드 시티 (Mad City)
샘 베일리 역
1997년 제작
페이스 오프 (Face/Off)
숀 / 캐스터 역
1997년 제작
더 홀 (She's so lovely)
조이 역
1996년 제작
브로큰 애로우 (Broken Arrow)
디킨스 역
1996년 제작
페노메논 (Phenomenon)
조지 말리 역
1996년 제작
마이클 (Michael)
마이클 역
1995년 제작
존 트라볼타의 증오 (White Man's Burden)
루이스 피녹 역
1995년 제작
겟 쇼티 (Get Shorty)
칠리 파머 역
1994년 제작
펄프 픽션 (Pulp Fiction)
빈센트 베가 역
1993년 제작
마이키 이야기 3 (Look Who's Talking Now)
제임스 역
1990년 제작
마이키 이야기 2 (Look Who's Talking Too)
제임스 역
1989년 제작
마이키 이야기 (Look Who's Talking)
제임스 역
1985년 제작
퍼펙트 (Perfect)
아담 로렌스 역
1981년 제작
필사의 추적 (Blow Out)
잭 역
1978년 제작
그리스 (Grease)
대니 주코 역
1977년 제작
토요일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
토니 마네로 역
1976년 제작
캐리 (Carrie)
빌리 놀란 역
출 연
2025년 캐시 아웃 2 (Cash Out 2: High Rollers)
2023년 하늘의 목자 (The Shepherd)
2019년 트레이딩 페인트 (Trading Paint) - 샘 역
2019년 더 파나틱 (The Fanatic) - 무스 역
2018년 스피드 킬 (Speed Kills) - 벤 아로노프 역
2018년 고티 (Gotti) - 존 고티 역
2016년 인 어 밸리 오브 바이올런스 (In a Valley of Violence)
2016년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시즌 1 (American Crime Story)
1991년 아이 오브 엔젤 (Eyes Of An Angel)
1991년 황금 사슬 (Chains Of Gold)
1991년 정열의 샤우트 (Shout)
1989년 KGB 미녀 작전 (The Experts)
1983년 스테잉 얼라이브 (Staying Alive) - 토니 마네로 역
1983년 환상의 듀엣 (Two Of A Kind) - 잭 역
1980년 도시의 카우보이 (Urban Cowboy) - 버드 역
목소리 출연
2008년 볼트 (Bolt / American Dog)
제 작
2000년 배틀필드 (Battlefield Earth : A Saga of the Year 3000)
특별출연
2002년 오스틴 파워 3 : 골드멤버 (Austin Powers in Goldmember)


존 트라볼타는 할리우드 최고 배우중의 한 사람으로 초기작 <토요일밤의 열기>라는 작품을 통해 전세계에 디스코바람을 일이킬 정도로 출연하는 매 작품마다 넘치는 카리스마와 변신으로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70년대와 80년대 그리고 90년대 중반 화려하게 재기한 슈퍼스타 존 트라볼타는 ABC방송의 시트콤 Sweat Hog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가 스타덤에 오른 것은 <토요일밤의 열기>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섹시한 의상과 춤으로 전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헐리웃의 대표적인 스타가 된다. 70년대 후반 디스코의 열기를 타고 <토요일밤의 열기>는 영화와 음악 모두 엄청난 흥행성공를 거두며 당시 섹스 심벌로 자리잡는다. 이후 "Moment By Moment"와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존과 공연한 <그리스>의 성공으로 타임지의 표지로 등장했고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각종 방송사와 잡지 그리고 제작자들이 그에게 내민 수 많은 시나리오가 산더미처럼 쌓여진 화려한 날들을 보내게 된다.

이어서 출연한 <도시의 카우보이>는 서부극의 요소에 춤추는 카우보이를 대입한 새로운 시도를 하였고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브라이언 드팔라 감독의 <블로우 아웃>에서 존 트라볼타는 우연히 정치적 암살사건을 녹음한 녹음기사역으로 복합적인 성격연기를 했지만 흥행은 별로였다. 이어서 실베스타 스텔론이 감독한 <스테잉 얼라이브>로 다시 한번 그는 흥행에 성공함으로 역시 댄스 스타라는 인식을 남겼다. <스테잉 얼라이브> 이후 거의 10년간 힘든 시기를 보낸다. 비록 <마이키 이야기>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하지만 그는 영화에서 관심의 대상은 아니었다.누구도 그에게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았고 한 때는 영화 배우의 길을 포기할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행운이 찾아 온 것은 쿠엔티 타란티노감독과의 만남으로 <펄프 픽션>이 엄청난 흥행 성공을 거두면서 칸느 영화제에서 격찬을 받은 것이다. 그는 <펄프 픽션>에서 놀라운 변신을 시도한다. <펄프 픽션>에서 말총머리에 커다란 몸집의 존 트라볼타는 젊은 시절의 날렵함 대신 누구도 쉽게 흉내내지 못할 카리스마를 선보이며199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BAFTA 남우주연상,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일제히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런던 비평가협회, LA비평가협회, 스톡홀름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펄프 픽션>이후 존 트라볼타는 이후 <브로큰 애로우>, <페이스 오프> 같은 액션 블록버스터에서부터 감동 드라마 <페노메논>, 스릴러 <스워드 피쉬>, 코메디 <겟 쇼티>까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헐리웃의 손꼽히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미국 내에서만 1억 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거두며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페이스 오프>에서는 선과 악의 캐릭터를 오가며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MTV Awards에서 최고의 듀오상을 수상했다.

영화 <헤어스프레이>로 누구도 시도해본 적이 없는, 그리고 전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할 대변신을 시도했다. <헤어스프레이>에서 그는 여장 남자가 아닌 진짜 ‘여성’인 트레이시의 엄마로 커밍아웃해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시켰다.

그리고 4년전 <퍼니셔> 이후 다시는 악역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뒤로 하고, 토니 스콧 감독과 덴젤 워싱턴과의 작업이라는 사실만으로 매력을 느껴 다시 한번 <펠햄123>에서 지하철 테러리스트 ‘라이더’를 연기하며 악인의 포스를 제대로 발산했다. <프롬파리 위드러브>에서 그는 연기 인생 최초 삭발투혼을 불사할 정도로 강한 애착을 보였다. 제멋대로이지만 누구보다 뛰어난 액션 실력을 지닌 존 트라볼타는 무대뽀 베테랑 특수요원 ‘왁스’를 완벽하게 소화, 터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통쾌한 액션 연기를 선보여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펠햄 123>(2009), <헤어스프레이>(2007), <거친녀석들>(2007), <쿨>(2005), <래더>(2005), <퍼니셔>(2004), <베이직>(2004), <디스터번스>(2002), <스워드피쉬>(2001), <씬레드라인>(1999), <마이클>(1999), <페이스오프>(1997), <페노메논>(1996), <브로큰애로우>(1996), <겟쇼티>(1996), <펄프픽션>(1994), <토요일 밤의 열기>(1978), <그리스>(1978)


8.40 / 10점  

(총 2명 참여)
kinderhime
개쩔어 진짜 ㅋㅋㅋ    
2012-02-14 01:23
leesol
정말 어른들도 악역으로 많이 알고있는배우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기억한다.. 캬~ 절말 멋진배우 !!    
2006-02-03 15: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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