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러브레터
    20자평 포스트
     8.88
  2. 2위  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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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3
  3. 3위  늑대와 춤을: 디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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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9
  4. 4위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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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9
  5. 5위  비긴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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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8

6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톰 크루즈의 뮤지컬 도전, 미션 임파서블?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톰 크루즈가 로커로 파격 변신해 화제를 모은 <락 오브 에이지(Rock of Ages)>가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다. 18일 북미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동명의 히트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락 오브 에이지>는 15일부터 17일까지 1,506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치며 3위로 데뷔했다. 이는 모조가 예상한 3,500만 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참담한 결과다. 톰 크루즈 외에 캐서린 제타 존스, 알렉 볼드윈, 폴 지아마티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이기에 충격은 더 크다. <웨딩 플래너>와 <헤어스프레이>를 히트시킨 아담 쉥크만 감독의 입장이 상당히 난처할 것으로 보인다. 평단의 평가가 좋지 못한 것도 <락 오브 에이지>에게는 장애물이다. 이리저리 풀리는 게 없어 보인다.

아담 샌들러가 내놓은 <댓츠 마이 보이(That’s My Boy)>도 상황은 좋지 못하다. 아담 샌들러가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앤디 샘버그와 부자지간으로 출연한 영화는 같은기간 1,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5위 데뷔에 만족해야 했다. 한때 할리우드에서 돈 잘 버는 스타로 꼽혔던 아담 샌들러의 흥행파워가 예전만 못하다. 이번 오프닝 성적은 모조가 예상한 2,800만 달러에 밑도는 성적일 뿐 아니라, 아담 샌들러 영화중에서는 <웨딩 싱어>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아담 샌들러표 코미디에 관객이 질린 것일까.

신작 영화의 부진 속에서 <마다가스카 3 : 이번엔 서커스다!(Madagascar 3: Europe's Most Wanted)>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같은 기간 3,550만 달러를 더하며 누적 1억 2,045만 달러를 기록했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도 2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수익 낙차가 크다. 전주보다 60.4% 감소한 2,020만 달러를 더하는데 그치며 누적 수익 8,885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4위에는 1,380만 달러(누적 1억 2,260만 달러)의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Snow White and the Huntsman)>이 이름을 올렸다. 속편 제작까지 확정한 영화치고는 섭섭한 행보다. 다시 의문이 생긴다. 속편제작을 확정한 유니버설의 선택은 현명한 것인지.

<맨 인 블랙 3(Men in Black 3)>와 <어벤져스(The Avengers)>,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The Best Exotic Marigold Hotel)>는 나란히 두 계단씩 하락, 6-8위에 자리했다. 무엇보다 궁금해 할 <어벤져스>의 현재 북미 누적수익은 5억 8,673만 달러, 월드 와이드는 14억 1,983만 달러다.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leder3
마다가스카의 인기 여전하군요 ㅋㅋㅋ락오브에이지도 화이팅 하시길..   
2012-06-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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