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트 샌더스 (Rupert Sanders)
+ 성별 : 남자
 
감 독
2017년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Ghost in the Shell)
2012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Snow White and the Huntsman)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아디다스, 나이키, 앱솔루트 보드카, 도요타 등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CF를 도맡아온 광고 감독이자 <블랙 홀>, <엘리의 책> 등 총 4편의 단편 영화를 작업했다. X-box, 도요타, 소니 PS3 등의 CF로 10여 개의 상을 받은 바 있는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광고 감독 출신다운 빠르고 리듬감 강한 편집과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한다. 그러나 CF 촬영이 주된 영역이었던 만큼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장편 영화로써는 그의 첫 번째 작품. 과연 이 같은 대작을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우려가 뒤따랐으나 완성작을 보고 나면 데뷔작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타고난 연출력을 높이 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제작사 유니버셜픽쳐스는 이후 영화의 속편 또한 루퍼트 샌더스 감독에게 맡길 계획이다.

이번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자신의 장기를 유감 없이 발휘하며 영화의 몰입도를 배가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나는 환상적이고 풍부한 판타지 세계를 완성시키고 싶었지만, 동화와 판타지를 분류하는 것은 확실히 했다. 동화와 판타지는 내게 있어 완전히 다른 존재다. 나는 이번 작품이 거대한 스케일을 지니고 있는 만큼 감정적으로도 많은 동요를 불러 일으키길 원한다. 이제까지 볼거리가 많은 영화들은 감정을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끝나는 일이 많았지만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그 감정까지도 건드리는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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