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류헤이
마츠다 류헤이 (Ryuhei Matsuda)
+ 생년월일 : 1983년 5월 9일 월요일 / 국적 : 일본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일본 도쿄
 
출 연
2017년 제작
산책하는 침략자 (Before We Vanish)
2017년 제작
양의 나무 (The Scythian Lamb)
2014년 제작
레이드 2 (The Raid 2: Berandal)
2013년 제작
행복한 사전 (The Great Passage)
2007년 제작
사랑하는 마도리 (Tokyo Serendipity / Koisuru Madori)
2007년 제작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アヒルと鴨のコインロッカ)
가와사키 역
2007년 제작
전염가 (Gloomy Sunday / Densen-Uta)
2006년 제작
악몽탐정 (Nightmare Detective)
카케누마 케이이치 역
2005년 제작
나나 (Nana)
렌 역
2005년 제작
란포지옥 (Ranpo Noir)
2004년 제작
사랑의 문 (Otakus In Love)
몽 역
2003년 제작
연애사진
게사와 마코토 역
2001년 제작
러브 고스트 (Love Ghost / 死びとの戀わずらい)
2001년 제작
우울한 청춘 (Blue Spring / 靑い春)
1999년 제작
고하토 (Gohatto/Taboo)
가노 소자부로 역
출 연
2009년 츠루기다케 점의 기록
2008년 악몽탐정 2 (Nightmare Detective 2)
2006년 불고기 (Bulgogi)
2006년 46억년의 사랑 (4.6 Billion Years of Love / 46億年の戀 / 46-okunen no koi) - 아리요시 준 역
2004년 이조 (Izo)
2003년 8월의 카리유시 (八月のかりゆし) - 테루 역
2003년 나인 소울즈 (9 Souls / ナイン ソウルズ) - 가네코 미치루 역
2003년 쇼와 가요 대전집 (Big Showa Song Collection)


한 눈엔 차가워 보이지만 가까이 갈수록 온기가 느껴지는 강한 눈빛. 철없던 사랑에 아파하며 아쉬웠던 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통해 미소년에서 남자로 성숙해가는 모습을 연기한 마츠다 류헤이는 국내 관객들에게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본 배우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한 스타인 어머니(마츠다 유키코)와 아버지(마츠다 유사쿠)를 두었지만, 정작 영화보다는 J리그에 꿈이 있었던 그가 스크린 앞에 서게 된 건 오시마 나기사 감독 때문. 마츠다 류헤이가 연기한 칸노 소자부로는 영화 속에서 사무라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미소년이다. 그다지 대사는 많지 않으나 미묘한 감정선과 표정이 요구되는 역할이었는데, 마츠다 류헤이는 그 연기를 특유의 눈빛과 삐딱한 입술선으로 교묘하게 연기해낸다. 실제로 원작에 묘사된 칸노의 외모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오시마 나기사감독이 마츠다 류헤이를 집요하게 캐스팅하려고 했다고 한다.

마츠다 류헤이는 1999년 그의 간곡한 제안을 받아들여 영화 <고핫토>에 첫 출연해 기타노 타케시와 함께 미소년 검객역을 열연하여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할 때 사람들은 일본의 제임스 딘으로 불리던 아버지 마츠다 유사쿠의 카리스마를 그대로 빼닮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생전 처음 선 카메라 앞에서 기타노 다케시, 아사노 타다노부, 다케다 신지와 같은 쟁쟁한 대선배들에게 뒤지지 않는 매력을 내뿜으며 천부적인 재능으로 스탭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

그 후 <달려라 이치로>(2001)와 인기만화가 마츠모토 다이요 원작의 <푸른 봄>(2002)에서는 사춘기 불량 고등학생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2003년에는 <연애사진> 외에도 <나인 소울즈>, <8월의 가리유시>, <쇼와가요대전집> 등의 주연작들이 차례로 개봉했다.

다른 아이돌 스타와는 달리 앞으로 영화만을 하겠다는 남다른 고집을 드러내는 마츠다 류헤이. 영화 <연애사진>에서 카메라 맨 마코토 역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내내 한시도 카메라에서 손을 떼지 않을 만큼 그의 열정과 에너지는 정직하고 진실해보인다.

<연애사진>에 이어 <고하토>로 한국관객을 찾은 마츠다 류헤이는 어느 곳을 응시하는 듯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매로 알 수 없는 매력을 풍기며 관객들의 뇌리에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마냥 이쁘기만한 일본 꽃미남 배우들과는 달리 카리스마가 풍기는 외모와 연기로 상처받은 젊은 세대의 아우라가 되고 있는 류헤이는 잠재된 많은 능력을 우리에게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주요 출연영화
: <고하토>(99), <푸른 봄>(02), <연애사진Collage of Our life>(03), <나인 소울즈>(03), <8월의 카리유시>(03), <쇼와 가요 대전집>(03), <사랑의 문>(04), <란포지옥(유충)>(05) 등
  
- 수상경력 -
제 23회 영화비평가대상 신인상 제 42회 블루리본상 신인상
제 37회 골든애로우상 신인상 제 23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상
 2000년 키네마준보신인남우상 2000년 마이니치영화대상 신인남우상


10.00 / 10점  
(총 2명 참여)
chdk57
매력있는 배우    
2007-12-24 02:59
unicornjun
일본배우중에 영화만 고집하는 몇 안되는 인물.
비쥬얼과 무표정한 얼굴은 최고...    
2006-11-18 10: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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