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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일
+ 생년월일 : 1959년 7월 20일 월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
 
감 독
2021년 라스트필름 (Last Film)
2017년 아메리카 타운 (America Town)
2015년 파리의 한국남자 (A Korean in Paris)
2012년 콘돌은 날아간다
2011년 핑크 (Pink)
2010년 영도다리 (I Came from Busan)
2008년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
2007년 검은 땅의 소녀와 (With a Girl of Black Soil)
2005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Time Between Dog and Wolf)
2005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My Right to Ravage Myself)
1999년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The Bird Who Stops In The Air)
1997년 내 안에 우는 바람 (Wind Echoing in My Being)
1995년 말에게 물어보렴
각 본
2021년 라스트필름 (Last Film)
2017년 아메리카 타운 (America Town)
2015년 파리의 한국남자 (A Korean in Paris)
2010년 영도다리 (I Came from Busan)
2007년 검은 땅의 소녀와 (With a Girl of Black Soil)
2005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Time Between Dog and Wolf)
2005년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My Right to Ravage Myself)
1999년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The Bird Who Stops In The Air)
제 작
1999년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The Bird Who Stops In The Air)
1997년 길목


부산 경성대 연극영화학과를 나온 전수일 감독은 프랑스 파리 영화연출학교 E.S.R.A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으며, 파리 7대학과 8대학에서 영화이론을 공부하였다. 현재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에서 독립적 제작방식으로 영화를 만들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1997년 3개의 단편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완성한 첫 장편 데뷔작 <내 안에 우는 바람>으로 제 50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며 일약 주목을 받았다. 이어 1999년 두 번째 장편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가 1999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2000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2000년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세 번째 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2004년 만하임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네 번째 장편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은 2007년 낭뜨 국제영화제와 브리스번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특히 다섯 번째 장편 <검은 땅의 소녀와>는 2007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국제예술과 연맹상을 비롯, 2008년 도빌 아시아영화제 대상과 국제 평론가상,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 대상 등 7개의 국제영화제에서 11개의 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Filmography
장편영화 <검은 땅의 소녀와>
'09년 제18회 프랑스 발드마른느 국제청소년영화제 대상, 국제예술관연맹상, 어린이 관객상
'09년 이란 파지르국제영화제 감독상
'08년 스위스 CASTELLINARIA 국제청소년영화제 대상(삶의 질 상)
'08년 도빌아시아영화제 대상, 국제평론가상
'08년 바르셀로나아시아영화제 대상
'08년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 관객상, 촬영상
'08년 프리부르국제영화제 국제평론가상, 스페셜맨션상, 돈키호테상
'08년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07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넷팩상)
'07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국제예술관연맹상, Lina Mangiacapri Award.

장편영화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07년 낭뜨국제영화제 경쟁부문
'07년 브리스번국제영화제 경쟁부문
'06년 페사로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장편영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04년 프리부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04년 만하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03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파노라마 부문

장편영화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00년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대상(황금시선상)
'00년 모스코바국제영화제
'99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새로운 분야
'99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넷팩상)

장편영화 〈내 안에 우는 바람(3부작)〉
'98년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
'98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97년 칸 영화제주목할 만한 시선부문 초청(2부)
'97년 제 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96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 최우수작품상(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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