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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처럼(1990)


[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09.03.30
[스페셜] 이제라도, “미안하다”고 말하자! 가슴을 요동치게 하는 <워낭소리>를 보고... 08.12.19
진지하게 볼 수 있는 영화 ★★★★  cgv2400 09.12.31
그렇게 우리는 80년대에서 90년대로 넘어왔다. 누군가는 살아서.. 누군가는 죽은채로.. ★★★★☆  ezombie 08.02.01
심오하다 ★★★★☆  director86 08.01.02



최인석의 소설 '새떼'를 영상에 옮긴 작품으로서 '칠수와 만수'로 호평받은 박광수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시위 주동자로 지명수배된 운동권 청년이 탄광촌에 들어가지만 탄광촌의 노동자들과 동화되지 못하고 방황하는 주인공은 나약한 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탄광촌의 풍경을 객관적으로 접근한 카메라 시점은 박광수 감독의 영화의 큰 장점이다.



(총 2명 참여)
apfl529
사랑스러운??..     
2010-05-10 00:25
cgv2400
옛날에 봤는데 기억이 아직 나니까 더 신기함 ㅋ     
2009-12-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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