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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수프(1992, In the soup)





이 영화는 독립영화에 단골로 출연하는 스티브 부세미를 주인공으로 삼아 그가 곤경에 처하는 상황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는 뉴욕 영화계의 인력들이 뭉쳐서 만든 독립영화의 오리지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웃집 여인의 아이들이 베개 속의 깃털을 날리면서 장난치는 장면은 거장 장 비고 감독이 연출한 품행제로에 오마주를 바치는 것으로 보인다.
1992년 선댄스 영화제 작품상 수상.
1992년 선댄스 영화제 Special Jury Recognition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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