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신기하고 재밌게 봤던 기... j1789 10.07.12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7.04.17

평점주기 ☆★★☆★★★★☆★★★★★★☆★★★★★★★★☆★★★★★

재밌게 봤다, ★★★  soja18 09.12.21 원이 그립다~ ★★  nada356 09.12.19 전작에 비하면 영~ ★★★  eomdori 09.09.28

케빈 베이컨 주연의 <할로우 맨>의 감독 폴 버호벤의 기획작품! 영화 <할로우 맨 2>는 투명인간의 치명적인 흠인 빛을 쏘이면 세포가 파괴되는 끔찍한 부작용을 앓고 있는 투명인간이 완충제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SF 액션 영화이다. 영화 <할로우 맨 2>는 투명인간의 공포를 다룬 영화 <할로우 맨>의 속편이며, <볼륨을 높여라> <베리 배드 씽> <마인드 헌터>의 헐리우드의 개성파 배우 크리스챤 슬레이터가 주연하였고, 영화 <코로나도(2003)>의 독일 감독 클라우디오 파가 연출을 맡았으머, <드라큘라 2000>의 조엘 스와송이 각본을 썼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케빈 베이컨 주연의 <할로우 맨>을 연출한 폴 버호벤 감독이 기획을 맡았다. <할로우 맨 2>는 캐나다 뱅쿠버 등지에서 촬영하였으며, 전편에 비해 저예산으로 제작되었지만 전편에 버금가는 독특하고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완성도 높은 CG등으로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SF 액션 영화 영화 <할로우 맨 2>는 헐리우드의 개성파 배우 크리스챤 슬레이터가 출연,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형사 프랭크는 닥터 매기 달튼과 함께 국방부와 투명인간을 피해 도망가게 되는데... 예전에 실험대상이었던 이의 도움으로 투명인간 계획에 대한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되고 결국 자기 자신이 투명인간이 되어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의 SF 액션물이다. 영화 <코로나도>를 연출했던 클라우디오 파 감독의 <할로우맨 2>는 폴 버호벤 감독의 <할로우 맨>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 전편 <할로우 맨>이 <원초적 본능>, <로보캅> 등으로 유명한 폴 버호벤 감독과 케빈 베이컨, 엘리자베스 슈 등의 굵직한 캐스팅과 뛰어난 특수효과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할로우 맨 2>는 전편에 비해 뛰어난 특수효과를 보여주는 대신, 독특한 구성과 잘 촬영된 액션씬, 비 속에서의 결투장면 등 완성도 높은 CG로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투명인간 실험에 대한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된 이후, 두 명의 투명인간이 생겨나게 되고, 투명 실험의 부작용으로 세포가 돌연변이된다는 설정이 추가되어 영화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게다가 헐리우드의 개성파 배우 크리스챤 슬레이터가 <할로우 맨 2>에서 투명인간 실험에 자원하여 투명인간이 된 뒤 광기에 휩싸이는 킬러로 분하여,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