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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오브 딮(2005, Aliens of the Deep)
제작사 : Buena Vista Pictures, Walden Media /

[뉴스종합]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3D로, 9월 8일 국내개봉 11.08.01
Aliens Of The Deep aigis 09.12.12
바다 속의 생명체에 대한 설명도, 탐험의 여정도 아니라 애매하다. ★★★  enemy0319 23.11.01
최신판이라 그래픽은 괜찮네요 ★★★★  sh5531 08.11.02
오.....다큐~~~~~~~~~~~ ★★  peingild 07.10.18



심해의 신비한 생명체를 찾아 떠나는 해양 다큐멘터리!

<에일리언 오브 더 딥>은 지구의 3/2를 이루고 있는 바닷속 심해의 생명체를 탐사하는 과정을 다룬 해양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이 작품은 <타이타닉>, <터미네이터 3>로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과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그는 지난 1995년 타이타닉호 탐사를 시작으로, 2001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과 함께 60년 이상 북해에 가라 앉아 있었던 2차 세계 대전 당시 가장 악명 높았던 독일 전투함 '비스마르크'를 탐사한 바 있다.

<에일리언 오브 더 딥>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주축으로 난파선이 아닌 좀 더 과학적이고 사실적인 탐사를 하기 위해 모인 해양 생물학자, 우주 생물학자, 우주학자 등 과학자와 기술진들이 함께 모여서 만든 다큐멘터리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심해 탐사야말로 그 어떤 헐리웃의 특수 효과보다 흥미롭고 감동적이라고 밝힌다. 그는 이 작품은 배 2척과 유인 잠수정 4척(미르 1,2호/ 로보 1,2호)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의 10곳을 서정해 모두 40회 탐사하면서 촬영된 다큐멘터리라고 소개한다. 특히, 심해 탐사에 참가했던 대원들은 이런 도전들이 화성을 비롯한 우주 탐사를 위한 아주 중요한 자료들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탐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우주의 생명체를 찾기 위해서 끝없는 도전과 모험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에일리언 오브 더 딥>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심해의 모습과 신기한 생명체들을 감상하며,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위대함, 인간의 끝임 없는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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