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액션. pontain 07.08.13

평점주기 ☆★★☆★★★★☆★★★★★★☆★★★★★★★★☆★★★★★

재미는 없었다 하지만 최악도 아니었다 ★★☆  sunj 07.07.20 진짜 어처구니 없다 ★★  okokce 07.05.27 재미는 없었다 하지만 최악도 아니었다 ★★★  isj990585 07.05.23

[장군의 아들] 대성공이후 개봉된 액션물. [장군의 아들]의 아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름대로 상당한 공을 들인 영화다. 5년 동안의 촬영분을 포기하면서까지 주연배우와 시나리오를 고치고 재촬영했다고 하며, 중국 현지 로케이션을 하는 등 제작비도 그 당시로서는 상당했다. 1992년 좋은 영화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