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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투 어쓰(2001, Down To Earth)
제작사 : Village Roadshow Entertainment, Paramount Pictures / 배급사 : UIP
공식홈페이지 : http://www.downtoearthmovie.com/flash/flash.html

다운 투 어쓰 예고편

(영화사랑)다운 투 어스★★★ lpryh 01.10.10
부활한 코미디언의 선행 <다운 투 어스★★> haeoragi 01.10.08
크리스 락이 딱 어울리는 연기.. ★★★☆  w1456 18.08.21
좀 허탈한 웃음이지만 웃기긴 웃기다 ★★★★★  lorenzo 07.12.30
솔직히 웃김 ★★★★  director86 07.12.22



모든 이들은 천국으로 들어가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시간이 다가오는 사람들에게는. 재능을 인정받으려고 애쓰는 코미디언이자 유능한 자전거 우편배달부인 랜스 바튼에게 하늘로 올라갈 예정된 날짜는 남은 43년 동안은 아니다. 그 동안에, 유명한 아폴로 극장에서 펼쳐지는 중대한 아마츄어 나이트 컨테스트를 포함해 지상에서 추구해야 할 커다란 꿈이 그에게는 있다. 그러나 랜스의 꿈을 방해하는 것에는 아주 조그만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가 사람들을 웃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는 세계에 살며, 마침내 자신의 이상에 도달하기 위한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게 외면서 랜스는 자신의 진실된 자아를 발견한다. 그런 천국의 이야기가 스크린으로 옮겨진다는 것에 이끌려 크리스 락은 처음으로 주연을 맡기로 결정한다. 워렌 비티와 함께 일상적인 점심 미팅을 가진 이후, 그의 영화 [천국의 사도(Heaven Can Wait)]를 시대와 주인공들의 인종을 새롭게 바꾸려는 생각이 크리스의 머리에 떠올랐다. "이 작품은 내가 할 수 있는 영화처럼 보였고 영화는 매우 완벽해 보였다"라고 다재다능한 크리스 락은 말한다. 그에게는 이런 대본을 스크린에 옮기는 것은 독창적이면서도 운이 좋은 연출기회였다.

"크리스는 매우 위트가 있고 스마트하다. 서로에게 도전하는 것이 흥미로울 거라고 우리는 생각했다. 그 도전은 그가 우리에게서 이끌어 낼 수 있는 재능과 그 반대의 것을 의미한다. 코미디는 흥미로운 과정입니다. 여러분은 대본에서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는 즉석에서 만든 연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여러분의 배우들이 다른 것들을 충분하게 시도해 볼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감독 폴 웨이츠는 말한다. "크리스와 폴은 '다운 투 어쓰'를 감독하는데 있어 최적의 인물입니다."라고 제작자 숀 다니엘은 덧붙인다. "그들은 우리 모두가 매우 좋아하는 신선한 에너지와 기발한 예리함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로맨틱 코미디 부분의 주요촬영은 촬영에 충분히 적합하도록 2000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시작되었다. 카메라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코미디는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했다. 여러 요소들이 첨가되고 잘려나갔고 장면들은 모든 시기에 맞게 세밀하게 조정되었다. 촬영은 뉴욕과 토론토에서 똑같이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뉴욕은 영화의 모습과 느낌에 필수적인 야외장소를 제공했다. "이 영화는 뉴욕 이야기이고 그것을 가능한 많이 촬영하는 것이 이치에 합당합니다."라는 것을 뉴욕 토박이인 그는 형인 폴 그리고 크리스 락과 함께 강조한다. 뉴욕에서 촬영한 주요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는 할렘의 전설적인 아폴로 씨어터에서의 중요장면 촬영이었습니다. "아폴로는 촬영하기에 딱 이상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수많은 역사가 있습니다. 바로 듀크 엘링턴, 앨라 피츠제럴드, 리차드 프라이어 아레사 프랭클린 무두 그곳에서 공연했습니다. 그곳은 신성한 예배당이고 그곳에서 촬영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영광이었습니다."라고 폴 웨이츠는 말한다.

영화에서 핵심이 되는 세트들 중의 하나는 천국을 위한 세트장이다. "우리가 천국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을 때, 우리가 처음으로 접근한 것은 상투적인 방법들을 발견해 그것들을 피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으로 없애버린 것은 드라이 아이스였습니다. 어느곳에도 소용돌이치는 구름과 빛의 빠른 이동은 없었습니다."라고 크리스 웨이츠는 설명한다. 크리스 락과 제작 디자이너 폴 피터스와 함께 많은 난상토론 후에, 영화제작진은 누구나 들어가길 원하는 나이트클럽이 천국을 위한 멋진 공통점이라고 결정을 내렸다. 바로 그곳은 벨벳 로프로 마무리되고, 문에는 경비원이 있고 끊이지 않는 샴페인의 매우 비개방적인 50년대 스타일의 나이트클럽이다. "물론 여러분이 귀여운 소녀가 아니라면 천국은 안으로 들어가기에 힘든 클럽이죠. 어느 클럽에서나처럼 귀여운 소녀들은 입장이 가능합니다"라고 크리스 락은 농담을 한다. 두곳의 다른 장소들이 천국을 위해 이용되었다. 미스터 킹의 오피스와 바는 웅장한 팬더지즈 씨어터에 무대가 설치되었고, 반면에 클럽의 내부는 토론토의 아카디아 코트에 위치하였다. 이곳은 다운타운의 사무실 타워의 여덟번째 층에 위치한 우아하고 오래된 세계의 정찬식당이다.



(총 3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22 15:46
bjmaximus
그럭저럭 봐줄만했던 크리스 록의 입담..     
2006-10-01 12:14
khjhero
상당히 평이 안좋네요....ㅡㅡ;     
2005-02-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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