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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의 천사들 2(1997, Angels In The Endzone)


1편이 정말 재밌었는데,,하지만 어릴떄봐서 2편도 괜찬앗다 ★★★★  suppo 05.12.04
2주인공이 큰걸로 알고있는데.. ★★★★★  jillzzang 05.08.23
무비스트에 1편이 없다니.. ★★★★  breeturner 04.05.13



열광적인 스포츠광 천사장 알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실의에 빠진 십대 소년 제시를 돕기 위해서다.
브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외야의 천사들 2>는 개리 나도가 감독을, 리차드 오코너가 제작을 맡았으며, <외야의 천사들>을 제작햇던 로져 번바움이 제작진행으로 참여했다. 전편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던 천사장 알 역의 크리스토퍼 로이드 역시 재기용되었고, 이 밖에도 <페노메논>의 데이빗 겔러거와 십대 청소년 스타 메튜 로렌스가 주연을 맡아 제작에 활력을 불어놓어주었다. 론 오릭스가 촬영 감독을, 데이빗 피셔가 미술감독을, 제프 프리맨이 편집을 맡았으며, 음악에는 프레드릭 탤고온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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