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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예고편

뭐 영화가 이런가...이혜영 씨 왜 직었나요?? joynwe 07.04.28
시도는 좋았다만 하고싶은 얘기는 먼데? ★  exorcism 09.06.19
어설프고 조잡한 저질코메디 ☆  codger 09.03.21
괜찮기만 하던데.. ★★★★★  kimmch696 07.10.02



결혼은 No, 아이는 Yes 별난 소재! 신선한 이야기!!
처녀성을 간직한채로 인공 수정으로 아기를 임신하는 이야기 <이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인공수정과 싱글마더라는 소재로 풀어나간다.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선택해 스스로 임신하는 ‘처녀’. 그녀가 사랑을 하면 조금은 특별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이프>는 별난 소재, 독특한 이야기로 스타 시스템에 빠져 있는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 을 안겨 주고자 한다. 이에 완벽한 시나리오 구상을 위해 한덕전 감독 및 시나리오 팀은 현장에서의 생생한 인터뷰에서 대단위의 리서치를 통해 약 3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줄거리
를 완성하였다.

영화 역사상 최초 시도, 여성의 자궁 속을 탐험한다!!
영화 <이프>의 가장 큰 특징은 우주의 신비인 생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늦추지 않는다는 것. 정자와 난자의 수정에서부터 자궁 속에서 생명이 커 가는 전 과정, 그리고 출산의 순간까지. <이프>의 카메라는 생명의 탄생을 조심스레, 그리고 경이로움을 가진 채 자세히 조망한다.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
기존의 작품과는 다른 독특한 소재를 채택하면서 영화의 예산은 전적으로 영화 자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용되었는데, 가장 크게 염두에 둔 것은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미를 이루
고자 했던 것이다.
시나리오 성격상 임신 전 과정에서 아이 출산 과정까지 컴퓨터 그래픽이 도입되는 부분이 많았으며, 동화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프롤로그 장면 역시 컴퓨터 그래픽이 이용되어야 했다. 여기서 <이프> 제작팀은 영상미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시작부터 지금까지 꼼꼼하게 CG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스타일리스트의 대가만이 이룰수 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
을 <이프>에서 곧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총 4명 참여)
exorcism
과감한 시도     
2009-06-19 10:43
codger
한심한 삼류 코메디     
2009-03-21 14:34
lovetkfkd
느낌이 새로워 좋았습니다 추천해봅니다!     
2007-04-30 11:35
imgold
진짜..갖가지 폼은 다~~잡은 별 쓸데 없는 영화. 빈.깡.통,-_-ㅋ     
2005-02-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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