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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삼인삼색 2006 : 여인들(2006)
배급사 : 이모션픽쳐스(주)

삼인삼색 시리즈~여인들~ jgunja 10.09.30
정말 소중한 영화를 만나 넘 행복했다. remon2053 07.08.20
감동을 주는 영화 ★★★  shgongjoo 10.02.19
큰 기대하기는 좀... ★★★★☆  wodnr26 09.01.21
3번재 이야기가 재미있엇다 ★★☆  median170g 08.06.28



2000년 전주국제영화제 시작과 함께 영화제 상영과 국내외 배급을 목적으로 기획된 디지털 영화 제작 프로젝트. 전주국제영화제가 선정한 세 명의 감독에게 전주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을 전제로 5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디지털 카메라와 디지털 편집 장비를 이용하여 각각 30분 분량의 디지털 영화를 제작하도록 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삼인삼색 2006”은 기존의 한국, 일본, 중국 중심의 감독 선정에서 벗어나 그 동안 관심 밖에 있던 아시아의 다른 지역으로 그 영역을 확대한다. 2006년 디지털 삼인삼색은 1998년 영화 <킬러>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카자흐스탄 출신의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감독, 2005년 영화 <내 곁에 있어줘>가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싱가포르의 대표 감독 에릭 쿠, 2006년 한국의 강혜정과 일본의 아사노 타다노부가 출연한 영화 <보이지 않는 물결>로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태국의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이 참여했다. 현재 “디지털 삼인삼색 2006”의 세 작품은 모두 완성된 상태이며, 영화와 영화 사이에 들어가는 브릿지 영상을 제작해 세 편의 영화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드는 최종 합본 작업을 마친 후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세 편의 영화 사이에 들어가는 브릿지 영상은 <빛나는 거짓>의 채기 감독이 맡아 제작했다. 2005년 브릿지 영상은 <폴라로이드 작동법>의 김종관 감독이 작업했다.

한국의 송일곤 감독과 태국의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일본의 츠카모토 신야 감독이 참여했던 “디지털 삼인삼색 2005”는 현재까지 2005 로카르노영화제, 2006 로테르담영화제, 2006 필름코멘트 셀렉트를 비롯한 11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현재 약 15개 영화제에서 출품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2006년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는 국제영화제로서는 이례적으로 감독의 회고전이 아닌 7년간 디지털 삼인삼색의 역사와 의미를 되돌아보면서 디지털 삼인삼색 전편을 상영하는 “디지털 삼인삼색 회고전”이 개최하였다.



(총 12명 참여)
shgongjoo
감동을 주는 영화     
2010-02-19 22:11
wodnr26
정말 소중한 영화를 만나 넘 행복했다.     
2009-01-21 09:14
joynwe
큰 기대하기는 좀...     
2008-03-05 21:48
ejin4rang
세가지의 이야기     
2007-11-01 09:29
hothot
좀 지루한면이 없지는 않네요!! 아자     
2007-04-20 16:34
sbkman85
에라이!!     
2007-01-29 23:20
kmj1128
 글쎄~~     
2007-01-15 17:35
parktoos
뭐지..     
2007-01-11 16:52
sbkman82
아오~~     
2007-01-07 06:38
egg2
디지털 삼인삼색 2007에도 계속~쭉     
2007-01-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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