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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테러(2007, Planet Terror / Grindhouse : Double Feature)
제작사 : Dimension Films, Troublemaker Studios, The Weinstein Company /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planetterror

플래닛 테러 예고편

[뉴스종합] 제시카 알바, 3D 영화 <스파이 키드 4> 출연 11.06.27
[뉴스종합] <코난 더 바바리안>, 3D 영화로 리메이크 11.06.09
B급은 어려워 gmzone 10.12.05
B급 액션물 dongyop 08.08.05
액션이 정말 독특했다!! 힘이 있는 영화! ★★★★★  topaz10 10.05.23
데쓰프루프의 발톱의 때같은영화...역시 쿠엔틴과는 물자체가다르다 ★★★  halflife55 10.03.01
황당한 액션들이지만 재밌다 ★★★★  ninetwob 10.02.05



2008년 여름, 대한민국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정체 불명의 DC-2 바이러스! 피범벅 변종 액션이 올 여름을 접수한다!


<아이언 맨> <인디아나 존스>로 이어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맹공에 이어 올 7월 극장가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가장 큰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광우병 공포, 식량파동, 신종 바이러스 출현, 지진 등의 자연 재앙, 지구 온난화 등 영화적 소재로만 등장하던 재앙들이 현실의 공포로 닥쳐오는 오늘 날, 이 현실적 공포들은 영화 소재로 다시금 재생산되고 있다.
<나는 전설이다> <레지던트 이블> 등 다양한 영화에서 소재로 등장하고 있는 ‘바이러스의 공포’ ‘변종인류’의 등장은 요즈음 영화의 ‘트렌드’라고 할 만큼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영화적 소재는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소재이면서도 동시에 공포스러운 현실을 반영한다.
<플래닛테러>에 등장하는 DC-2 바이러스는 영화 속에서 모종의 배후세력에 의해 무차별로 주민들에게 살포된다. 미국 정부를 은유한 이라크 전쟁 당시로 바이러스의 시발은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이 바이러스의 항체를 구하기 위해 무차별로 살포하는 배후 세력을 통해 영화는 인간의 야만성을 지적하고 있다.
광우병의 공포와 그 협상에 대한 논란으로 들끓고 있는 요즘, 해결책 없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의 공포는 한국이기에 더욱 충격적이고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2008년 여름, 대한민국의 현실과 맞닿은 해결책 없는 바이러스의 공포! 그리고 그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정예팀의 화끈한 액션과 예측불허의 결말로 관객들의 더위를 한번에 날려버릴 스트레스 테러 무비! <플래닛테러>가 올 여름 극장가의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개봉 버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SF 액션 폭발!
미 개봉버전에서 15분이 추가된 인터내셔널 특별판 무삭제 공개!


<데쓰 프루프>와 <플래닛테러>를 동시에 공개했던 <그라인드 하우스>에서 15분 분량이 추가된 인터내셔날 버전으로 한국에서 공개되는 <플래닛테러>!
피와 액션의 향연은 그래서 더욱 뜨겁고 화끈해졌다!
추가된 분량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의 관계들을 좀 더 친절하게 설명해줌과 동시에 액션씬도 더욱 풍성해졌다!
영화의 반 이상이 피와 액션으로 채워진 강도 높은 절대 18禁 무비 <플래닛테러>는 기적이라고 할 만큼 단 하나의 장면도 삭제되지 않고 심의를 통과해 한국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
최초 모니터 시사회 후, “끔찍하게 재미있다” “영화를 극장에서 스크린으로 즐겨야 하는 이유이자 증거” 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플래닛테러>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씬 시티>로 절대 예상할 수 없는 영화들, 스타일리쉬한 영화들을 만들어 온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장르를 자유자재로 뛰어넘는 감독의 재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정체 불명의 DC-2바이러스가 유포되는 가운데 지구를 지킬 정예팀이 발족되어 그 진원지를 찾아 반격을 꾀한다는 기본 스토리 속에서 대사 하나, 관계 하나하나에 모두 반전을 숨겨두고 있는 영화 천재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선보이는 걸작! <플래닛테러>는 액션의 쾌감으로 중무장해 올 여름 관객들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한번도 보지 못한 슈퍼 히로인 탄생!
“머신 건”을 장착한 ‘인간병기 그녀’가 인류를 구원한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슈퍼 히로인이 탄생했다!
우울증에 걸린 시골 클럽 고고댄서가 인류를 구하는 슈퍼 히로인으로 재탄생하게 된다는 기상천외한 상상력의 결과물 <플래닛테러>!
마치 관객과 게임을 하듯 예상을 모조리 전복하는 로드리게즈 감독의 상상력은 이렇듯 캐릭터 하나 조차 범상치 않다.
초능력과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슈퍼히어로에 익숙한 관객들에게 무엇 하나 특별하지 않는 시골 클럽 댄서가 지구를 구하는 슈퍼 히로인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과정은 영화라는 장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로드리게즈 감독만이 할 수 있는 도발이기도 하다.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등장하는 숨막히게 섹시한 고고댄스 장면은 노골적으로 몸을 훑듯이 탐닉하는 카메라 워크로 관객들에게 아찔한 쾌감을 선사한다.
댄서 출신의 슈퍼 히로인에겐 특수 갑옷도 쫄쫄이 유니폼도, 가면도 필요 없다! 탱크탑과 미니스커트, 가죽 부츠로 섹시함을 최대한 부각한 그녀는 알 수 없는 존재들에게 다리 한 쪽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의족 대신 장착하게 되는 “머신 건”으로 슈퍼 히로인으로 재탄생 하게 된다!
“쓸모 없는 재능이란 없으며 인간은 그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교훈적이기까지 한 주제를 위트 넘치게 표현하고 있는 <플래닛테러>는 체리 달링이 DC-2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면서 위기에 처하는 순간마다 과거 댄서였기에 가능한 유연성과 순발력으로 난관을 탈출해 가면서 점차 강해지는 과정을 그려나간다.

슈퍼 히로인의 탄생과 성장을 그려나가면서도 그 과정에서 단 한번도 본 적 없고 시도된 적도 없었던 아이디어들로 가득 채워진 영화 <플래닛테러>는 이렇게 ‘머신 건’을 장착한 인간병기 여전사가 바이러스에 맞서 인류를 구원한다는 독창적인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슈퍼 히로인에 대한 로드리게즈만의 새로운 정의를 보여줄 예정이다!

감독이기 이전에 열혈 영화팬이기에 가능한 영화!
엔터테인먼트의 끝을 보여주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에게 경배를!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을 설명하는 수식어에는 항상 ‘천재’라는 부제가 뒤따른다.
23살의 나이에 제약회사 신약 테스트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7천 달러의 제작비로 만든 <엘 마리아치>로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고 독학으로 영화를 배웠다는 점 등의 범상치 않은 이력과 필모그래피 하나하나가 그전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걸작들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플래닛테러>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상상과 계시, 그리고 암울한 가운데서도 특유의 유머와 장난끼로 가득찬 ‘로드리게즈표’ 영화이다. 감독이 되기 전부터 열혈 영화 팬이었던 로드리게즈 감독은, 때문에 가장 관객의 입장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어 오고 있다!

<플래닛테러>의 한 스탭은 “ 그는 그냥 영화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요? 영화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그리고 영화 제작에 대해 이렇게 해박한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촬영장에서 촬영을 하지 않으면 편집을 하기도 했는데 즉석에서 화면에 음악을 깔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우리가 바로 극장에서 보는 그 장면들이 되어버립니다.” 라고 증언할 정도로 로드리게즈 감독의 재능과 열정은 상상 그 이상이다.
액션, 공포, 유머, 로맨스가 혼재된 규정할 수 없는 변종액션 영화 <플래닛테러>는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과 놀라움, 공포와 흥분, 사랑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각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관객들을 자신의 영화 세계로 빨아들인다.
또한, “<플래닛테러>는 만화라고 생각한다”는 감독의 고백처럼 그로테스크하고 으스스한 공포 영화들의 특수 효과에서 탈피해 잔혹한 장면들을 비현실적인 것으로 보이게끔 특수효과 하나하나에 엄청난 공을 들였고 이 영화에서 로드리게즈는 각본,감독 뿐 아니라 편집, 음악, 촬영을 도맡으며 그 천재성을 입증하고 있다!

작렬하는 액션의 쾌감과 한번도 본 적 없는 새로움으로 또 한번 관객들을 놀라게 할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신작 <플래닛테러>가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바로 로드리게즈이기 때문이다!

시작: 로드리게즈가 첫 아이디어를 떠올리다.

<스파이 키드> 제작 중에 로드리게즈는 “왜 아무도 좀비 영화를 만들고 있지 않지?” 하며 좀비와 호러가 복합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내비쳤다. 충동적이고도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원했던 로드리게즈 감독은 다른 영화 작업들로 인해 이 시나리오를 발전시키지는 못했지만 그의 동료들은 그가 끊임없이 이미지와 설정들에 대해 아이디어를 쏟아냈기에 이 프로젝트를 언젠가는 완성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무도 좀비 영화들을 만들지 않았을 때 아이디어를 냈던 로드리게즈는 몇 년 후 <새벽의 황당한 저주> <랜드 오브 데드>같은 좀비 영화들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게 되자 더욱 의욕을 불태우며 독창적인 이야기에 골몰했다.

<스파이 키드> <씬 시티>등을 통해 환타스틱하고도 황당무계한 이야기들에 대한 재능을 확인한 로드리게즈 감독은 처음의 아이디어처럼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 다른 영화에서는 보지 못한 캐릭터들로 가득 채워진 대본을 완성했다. 다리를 잃고 그 자리에 총을 대신 꽂으면서 슈퍼 히로인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댄서, 의처증에 걸린 남편에게서 도망가려 하는 마취 의사, 장인 정신으로 바베큐 소스의 비결만은 동생에게도 털어놓지 않는 바베큐집 주인, 절도 있는 보안관, 끊임없이 수다를 늘어놓는 베이비시터 등 쉴 새 없이 등장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아 드는 캐릭터들과 충격적인 대본은 처음 이 영화의 아이디어를 들었던 친구조차 “이런 이야기를 대체 어떻게 생각한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했다.
보안관 역할을 맡은 마이클 빈은 “사람들은 좀비 영화라 하면 그저 좀비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이 영화는 강력한 개연성과 캐릭터들 간의 인과 관계로 인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캐릭터들이 살아있음으로 인해 이야기가 힘이 생기게 되죠” 라고 마치 이 영화의 대변인인양 푹 빠져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황당무계한 설정을 마치 실제처럼 믿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버리는 로드리게즈 감독 영화 특유의 마력을 <플래닛테러>를 통해 또 한번 경험해 볼 수 있다!

댄서에서 전사로!
댄스, 와이어액션, 특수분장으로 중무장한 인간병기 그녀!
로즈 맥고완의 연기투혼!


한번도 본 적 없는 슈퍼 히로인으로 탄생하기 위해 로즈 맥고완(체리 달링 役)은 로맨스, 와이어 액션, 댄스 등 배우가 한 영화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치를 모두 겪었다.
로즈 맥고완은 그녀가 맡은 체리 달링에 대해 “세상은 절대 그녀의 편이 되어주지 않고 그녀는 그저 시골의 고고 댄서일 뿐이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삶에 좌절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싸워나가자 그녀는 여전사로 탈바꿈하게 된다”는 것이 너무나 매력적이었기에 배역을 수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로즈 맥고완은 “인생에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아주 평범한 여자가 갑자기 세상을 구해야만 하는” 설정이 마치 사내아이가 슈퍼히어로를 꿈꾸듯 여자들에게도 로망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슈퍼 히로인이 되는 길은 역시나 험난했다. 특히, 체리 달링은 한 다리를 잃게 되고 그 다리에 “머신 건”을 장착해야 하는 인간 병기로 탈바꿈하는 역할이었기에 왠만한 남자 배우들도 고개를 저을 정도로 강도 높은 액션 수업을 받아야만 했다. 폭발의 한 가운데를 와이어로 통과해야 하는가 하면 10cm가 넘는 하이힐 부츠를 신고 한 다리가 없는 것처럼 균형을 맞추는 걸음걸이를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한 다리로만 몇 달을 생활했을 정도로 육체적으로 고통을 겪었다.
할리우드에서 일상적인 블루 스크린 촬영이 아닌 실제 장소에서의 촬영을 원칙으로 했던 로드리게즈 감독의 엄격함 때문에 로즈 맥고완은 매번 90, 100피트가 넘는 컨테이너 박스 위에서 와이어에 의지해 낙하 해야 했으며, 30미터가 넘는 거리를 머신건을 조준한 채로 날아다니기도 했고, 폭발 장면의 촬영이 연이어지자 얼마 동안 시력을 잃는 아찔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로드리게즈 감독은 “ 그녀는 댄서이자 여전사이기에 고고댄스를 배우고 액션까지 소화해내야 했는데 크랭크업 후에는 그녀의 몸이 탄탄한 근육질로 변해있었을 정도로 강도 높은 촬영을 완벽하게 완수했다”며 그녀의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CG와 특수효과들로 스크린 속 대폭발과 피범벅 액션들이 화려하게 채워졌지만, 로즈 맥고완을 비롯한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 덕분에 <플래닛테러>는 정말 실제 같은 진정성 가득한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다!

모든 것은 설정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영화 예고편, 촌스러운 화질,
불타버리는 화면은 모두 감독의 의도!


스크래치 가득한 몹시 서둘러 만든 듯한 영화사 로고가 떠오른다. 뒤를 잇는 것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연소자 관람불가’ 등급을 나타내는 애니메이션, 그리고 본 영화가 시작되려나 했더니 연도를 알 수 없는 화질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배우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촌스러운 영화 타이틀이 등장한다. 어? 이것은 <플래닛테러>의 타이틀이 아니다! 관객들이 어수선해지기에 충분한 상황이지만 이 모든 것은 할리우드의 악동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의도와 설정에 의해 작정하고 만들어진 영상이다!
<그라인드 하우스>를 경험한 북미 관객들은 인터내셔날 버전에 비해 짧은 러닝타임에 실망해야 했지만 <플래닛테러>와 <데쓰 프루프> 사이에 공개 된 가짜 예고편 3편에 대해서 만큼은 “실제로 이 예고편의 영화가 꼭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환호했다. 해외 팬들 또한 유투브와 영화 사이트들을 통해 접한 가짜 예고편들을 보고 인터내셔날판에도 상영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영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기도 했다.
<데쓰 프루프>에는 삽입되지 못했지만 <플래닛테러>에는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기에 인터내셔날 버전에도 공개될 수 있었던 가짜 예고편 <마쉐티>의 예고편이 공개된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거의 모든 영화에 페르소나로 출연한 대니 트레호가 섬뜩한 몰골로 등장하며 칼을 휘두르는 장면, 쌍팔년도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계곡에서 미녀들을 거느린 대니 트레호의 모습은 선정적인 가운데도 ‘풋’하는 폭소를 터트리게 한다! 일부러 어색한 특수효과 조차도 모든 것은 로드리게즈 감독의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예고편뿐 아니라 <플래닛테러> 본편조차 톤이 맞지 않는 화질, 스크래치 가득한 화면, 그리고 전세계 관객들의 야유를 쏟아내게 했던 문제의 “미싱 릴” 장면으로 마치 게임을 하듯 관객에게 장난과 도발을 일삼는 로드리게즈의 숨결이 영화 전편을 통해 생생히 전해진다.
  
하지만, 성미 급하기로는 세계 1위를 다투는 대한민국의 관객들을 위해 수입사는 <데쓰 프루프>때처럼 시작 전 자막으로 이 영화가 “원래 이런 영화”임을 알리는 안내문을 넣기로 결정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화 시작 전 예고편을 비롯, 본 영화 속 화질변환, 중복편집, 미싱릴 등은 모두 감독에 의해 의도된 것입니다”.

그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인다면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우리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쾌감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총 41명 참여)
kwyok11
브루스 윌리스 이 작품 별로~~     
2010-03-02 21:15
kisemo
보고싶습니다     
2010-01-20 15:18
cwbjj
시원한 액션이 마음에 든다~     
2008-10-05 21:40
flyminkyu
이거 개봉하는데가 어디있었음 ?     
2008-08-12 12:41
godwls86
별로..;.     
2008-07-30 12:43
volra
최고!!!!!!!!!     
2008-07-19 00:52
wnwjq00
터무니 없는 영화~ 좀비영화 이제는 좀 그만~     
2008-07-17 21:31
ejin4rang
바이러스와의 결투     
2008-07-17 15:58
godwls86
별로 였어요~ 저렴한 삼류였다ㅠㅠ     
2008-07-16 12:51
actionguy

어떻게 하면 좀더 잔인하고, 좀더 통쾌할까...
그들의 끝없는 탐구와 실험을 쫓아가고있다..     
2008-07-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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