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짧지만 괜찮다 ★★★★  koru8526 09.02.09 재미있고요...많은 것을 느꼈네요 ★★★★  ejin4rang 09.01.20 실험 영화군요 ★★★  anseup 07.09.23

<숏!숏!숏!> 이란?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 단편 영화의 미학적, 산업적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디지털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 할 한국 감독 3인을 선정, 제작진행을 총괄 운영한다. 이 작품에 참여하는 감독들은 각각 1천만 원씩의 제작비로 주제와 소재의 제한 없이 단편을 완성하고, 여기에 필요한 디지털 장비와 로케이션을 지원 받는다. 이 프로젝트는 정보통신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전주영상위원회가 후원한다. 2007년에는 ‘폴라로이드 작동법’의 김종관,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의 손원평, ‘장마’의 함경록 등 세 명의 젊은 감독이 참여, 단편 영화의 독특한 미학적 성찰과 매력적인 화법을 보여주었다고 평가 받았다. 매해 완성된 영화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