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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킹(2008, Street Kings)
제작사 : Regency Enterprises, Millennium Film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streetkings

스트리트 킹 예고편

[뉴스종합] <포비든 킹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08.04.28
[뉴스종합] <테이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08.04.21
스트리트 킹 gurdl3 10.11.06
[LA 컨피덴셜]의 퇴행 버전... ldk209 08.08.13
인물들의 갈등이 긴장감 있게 진행되다 마지막 마무리는 너무 평범해서 아쉽 ★★★☆  penny2002 18.09.26
그냥 볼만함 ★★★  hjdash 10.09.02
캐스팅에 비하면 ★★★☆  rnldyal1 10.07.26



‘정의의 구원자’키아누 리브스는 잊어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친 형사로 돌아왔다!!


<스피드><매트릭스>시리즈로 액션 영화의 신기원을 이뤘던 ‘키아누 리브스’가 3년의 고심 끝에 선택한 영화 <스트리트 킹>으로 돌아왔다. 그를 스타 반열에 올려 놓았던 영화 <스피드>에서도 형사로 나와 테러범에 맞서 열연을 펼쳤던 ‘키아누 리브스’, 당시 젊은 혈기로 똘똘 뭉친 겁 없는 형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가 이번 작품 <스트리트 킹>에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매우 거칠고 노련한 베테랑 형사로 열연해 그를 기다리는 전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피드>를 거쳐 <매트릭스>시리즈 그리고, <콘스탄틴>까지 항상 정의로운 영웅 역할을 맡아왔던 그는 이번 <스트리트 킹>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함정수사는 물론, 증거조작까지 서슴지 않는 거친 형사로 열연을 펼친다. 특히, 범죄를 소탕하는 장면들에서는 완벽한 시나리오와 동선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특유의 선한 외모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섬뜩하고 독특한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지금까지의‘느와르’는 잊어라!
완벽한 스타일 업그레이드!!


LA의 뒷골목과 경찰국 내부의 생존 법칙, 사실적인 수사 과정을 모두 스타일리쉬한 영상에 담았다. LA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100% 올 로케로 촬영된 <스트리트 킹>은 실제 범죄가 일어나는 지역들을 돌아다니며 그것들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며, 이는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어우러져 최고의 리얼리티로 재탄생 되었다.
특히, <툼 레이더><네고시에이터> 등의 영화에서 최고의 음악을 탄생시켰던 ‘그래엄 레블’ 음악감독은 <스트리트 킹>에 느와르에서는 지금껏 들어보지 못했던 갱스터 음악을 선곡해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느와르 액션하면 주로 떠오르는 음울한 사운드의 락 음악이나 비장함이 감도는 연주음악이 아닌, 빠른 비트와 리듬, 강렬한 랩으로 무장한 갱스터 음악의 선곡은 그야말로 뜻밖의 선택이 아닐 수 없다. 단 1%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 속에서 거칠고 강렬한 비트는 장면이 주는 긴박감과 스릴감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촬영, 편집, 음악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감각으로 중무장한 느와르 액션스릴러 <스트리트 킹>, 새로운 감각의 영화에 목 말라 있던 관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 분명하다.

잠시라도 눈을 떼지 마라!
예측할 수 없는 음모와 드라마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느와르 액션 스릴러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스트리트 킹>을 보면 된다. 엔딩에만 반전이 있는 여타의 영화들을 상상했다면 큰 오산이다. 영화 <스트리트 킹>은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사건들 속에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반전들이 끊임 없이 나오며 긴장감을 극에 달하게 만든다.

#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사건을 해결하는 ‘톰’,
그가 절대 있을 수 없는 ‘실수’를 범했다!

어느 날 한때 파트너였던 ‘워싱턴’이 피살되고, 하필 그 현장에 있던 톰은 뜻 밖의 실수로 제1의 용의선상에 오르게 된다. ‘워싱턴’의 피살사건과 연루되면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톰’.. 그의 결정적 실수는 사체 부검 결과 드러나게 되고, 그는 절친했던 동료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용의선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 끈질긴 수사 끝에 찾아낸 ‘워싱턴’의 살해 용의자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오래 전에 죽은 자들이었다!

심리적 갈등 끝에 ‘톰’은 범인들을 찾아내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 하게 되고, 끈질긴 추적 끝에 진범들을 찾아내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가 찾은 범인들은 이미 오랜 전에 죽은 시체들이었던 것! 사건을 둘러싼 진실이 무엇인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가운데, ‘톰’은 알 수 없는 상황의 연속으로 혼란스러워 한다.

# 함부로 예측하지 마라!
관객들의 상상을 뒤엎는 반전들은 스크린을 압도할 것이다!!

풀면 풀수록 더욱 꼬여만 가는 사건들은 주인공 ‘톰(키아누 리브스 분)’을 미궁 속으로 몰아가며 긴박감을 유발시키고, 그를 바라보는 관객들은 숨막힐 듯한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극도의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시도 눈을 떼지 마라! 당신이 눈을 깜빡이는 그 순간에 <스트리트 킹>의 최고의 재미가 반감될 것이다!

스릴러의 천재들이 <스트리트 킹>으로 뭉쳤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제임스 엘로이 작가가 이루어낸 환상의 조합!!


<트레이닝 데이>의 각본을 썼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 각본은 <L.A컨피덴셜>의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엘로이’가 맡았다. 데이비드 에이어는 <트레이닝 데이><하쉬 타임즈> 같은 영화를 통해 거친 현실을 잘 이끌어내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액션 스릴러계의 대가 제임스 엘로이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이들의 만남만으로도 <스트리트 킹>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스릴러의 두 천재가 의기투합해 만들어낸 <스트리트 킹>은 화려한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것이다.

최고의 영화를 위해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총 출동!!

<밴티지 포인트> 포레스트 휘태커, <하우스> 휴 로리, <판타스틱4> 크리스 에반스, <섹스 앤 더 시티> 존 콜벳,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나오미 해리스 까지!
할리우드의 내노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스트리트 킹>. 파헤칠수록 꼬여만 가는 사건들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은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과 어우러져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에 도전한 배우들의 숨막힐 듯 한 명연기를 기대하라!

이보다 더 리얼할 수는 없다!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키아누 리브스’의 리얼한 총격씬


<스트리트 킹>은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화 초반 단계부터 전직 LA경찰들을 영화의 기술적 조언자로 영입시켰다.
오랜 세월 경찰직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는 물론 유니폼을 입을 때의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제작진과 ‘키아누 리브스’를 포함한 출연배우들은 3개월 동안 맹훈련 또한 마다하지 않았다. 이들은 실제 상황과 똑같은 모의 훈련, 현장에 투입됐을 때 실전대비훈련, 범인 검거시 움직이는 방법, 사건 현장에 들어가는 방법 등 다양한 훈련을 실제와 같이 받았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훈련 받았다. 총을 쏠 때는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쏘는지, 총을 쏜 후의 반작용부터 그걸 가지고 걷는 방법까지 매우 디테일한 부분까지 전수 받았다. ‘키아누 리브스’는 진정한 LA 형사로 태어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그를 가르친 전직 경찰들은 “어느 LA경찰이 그를 보더라도 그가 진짜 경찰 같다고 생각할 것이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날아오는 총탄의 각도까지 치밀하게 계산된 한치의 오차도 없이 화려한 총격씬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 그의 명연기가 스크린을 가득 메운다.

최고의 영화에는 최고의 현장이 있다!!
리얼리티를 살려라!! 100% 고감도 로케이션 촬영


<스트리트 킹>의 제작진은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실제 LA도시를 주요 영화 촬영지로 결정하였다. 실제 도심에서 100% 로케이션을 결정한다는 것은 제작진에게 대단한 부담이었지만,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제작진은 말한다.
제작진은 영화 속 사건이 실제 LA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건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도심을 통제하며 촬영하였다. 이와 같은 촬영은 40여 일간 계속되었으며, 사건이 주로 밤에 일어났기 때문에 스텝과 배우들은 40여일 동안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해야만 했다.
LA출신인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와 어린 시절 LA길거리에서 자란 경험이 있는 작가 ‘제임스 엘로이’는 거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사랑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기에 이번 작품으로 의기투합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들의 찰떡 궁합은 100%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영화 <스트리트 킹>에 녹아있으며, 촬영지에서 있었던 모든 것들은 영화를 사실적으로 만드는데 공헌 하였다.
L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막히는 사건들을 통해 관객들은 실제 LA 에 있는 착각마저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총 58명 참여)
penny2002
인물들의 갈등이 긴장감 있게 진행되다 마지막 마무리는 너무 평범해서 아쉽     
2018-09-26 21:31
apfl529
우왕굳     
2010-06-05 11:35
cgv2400
생각보단 볼만한     
2010-01-25 15:54
kisemo
기대됩니다!     
2010-01-21 16:16
cwbjj
생각보다 정말 재밌게 봤다...     
2009-05-05 15:15
codger
키아누리브스 많이컷군     
2009-01-17 19:41
ldk209
제임스 옐로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의미....     
2008-08-09 21:05
wsw1208
 멋있다 ~~     
2008-06-01 21:57
bjmaximus
배우들의 개성과 연기력이 잘 살아난 범죄 느와르 스릴러 영화     
2008-05-27 13:17
hiptobe
전형적인 헐리웃 냄새가~     
2008-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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